<p>일단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p><p>지금 화나서 흥분된 상태로 쓰는거니 오타는 조금만 양해해주세요 ..</p><p><br></p><p><br></p><p><br></p><p>저는 정말 저를 구해 주신분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 한분이 계십니다 </p><p><br></p><p>제가 방황하던시절 무언가에 몰두 할수 있고 열정적이게 만들어 주신 분이죠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p><p><br></p><p>근데 저희언니는 그 선생님을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대화한번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데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p><p><br></p><p>예전에 저희 선생님이 저희 집에 전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날 출석을 하지 않아서요 ...</p><p><br></p><p>그전화는 저희언니가 받았고 언니는 정말 큰소리로 "야! 니 선생이란사람한테 전화왔다"</p><p><br></p><p>참고로 저희언니 저 .. 둘다 나이 어립니다 .. 그말은 수화기 넘어 선생님의 귀에까지 들어갔죠 .... 그다음날 선생님을 볼떄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르네요 ..</p><p><br></p><p>그외에도 그 선생은 양아치새끼다 그선생 또라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많이 합니다</p><p><br></p><p>그리고 저랑 언니랑 아침에 한번 싸운적이 있습니다 제가 출근하려는데 칼을 들고와 제팔을 찌르더라구요 ㅋㅋ...</p><p><br></p><p>다행이 한파여서 옷을 엄청 두껍게 입고있었기때문에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 근데 일단 그 찔렀다는것 자체가 ..</p><p><br></p><p>너무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 초등학교때부터 제 친구들 저희집에 놀러 오면 죄다 울고 갑니다 저희 언니때문에요 </p><p><br></p><p>욕을 하거든요 ㅋㅋㅋ 정말 아무 이유없이 ... 저한테도 욕 제친구한테도욕.. (저한테는 성적인 욕까지 합니다 걸레...등등)</p><p><br></p><p>그때 마다 저희 부모님은 뭘하셨냐구요 ? </p><p><br></p><p>1.동생인 니가 참으렴 </p><p> 2.그냥 무시해라 </p><p>3.**아(언니)동생한테 그러면 안돼지 </p><p>4.언니가 거짓말로 저를 나쁜사람 만들시엔 그말을 믿으시고 제가 죽도록 맞습니다</p><p>5<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아무말씀 안하십니다 .. 제가 아빠 !!! 엄마!!언니가 이런짓을 했어 라고 말하면 그냥 묵묵...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span></p><p><br></p><p>이런식으로 넘어가죠 ..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는 차별이 정말 심하시고 아버지가 성격이 불같으셔서 어머니는 아무말도 못하시거든요 </p><p><br></p><p>오늘 제가 이렇게 흥분한 이유는요 며칠전에가 오랜만에 그 선생님을 찾아 갔습니다 </p><p><br></p><p>그자리에 저외에도 몇몇 제자가 있었구요 그때 선생님이 "나중에 술이나 한잔 하자"(저희모두 성인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p><p><br></p><p>저는 집에와서 그말을 제자중에 그자리에없던 오빠에게 카톡으로 전달하였습니다 </p><p><br></p><p>근데 저희 언니가 옆에서 그걸 훔쳐보더니 "왜술마셔 ? 그 선생이 너 따먹는데?"</p><p><br></p><p>.............. 이게 지금 할소리인가요 ????</p><p><br></p><p>동생이 존경하는 선생님한테???? 제가 그말 듣고 화가나서 욕을하려 했지만 저희부모님을 잘알기에 참았습니다 </p><p><br></p><p>제가 해결하려하면 늘 제가 부모님께 욕을먹었으니까요 전 어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언니가 이런말을 한다 이말을 내가 듣고 있어야대냐</p><p><br></p><p>저희어머니 그말들으시고 주방으로 가셔서 주방일 하십니다 ... 대답 전혀 안하구요 ... </p><p><br></p><p>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아버지께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 아버지 .."**아 너 니네집가 "(언니는 자취중..)</p><p><br></p><p>이렇게 끝.... 제가 ..나중에 아버지께 다시 말씀드렸더니 퇴근하시면서 산 패트병소주를 저한테 집어 던지려 하시더군요 </p><p><br></p><p>그리고 저는 울고 .. 예전과 똑같이 .. 오늘도 이렇게 언니와제싸움이 마무리가 됬네요 ....</p><p><br></p><p>저 정말 언니가 죽이고 싶어요 이런 차별로 짜증나서 가끔 집을불태우고 싶어요 ,,, </p><p><br></p><p>제가 친구도 많이 없어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위로받을곳이 없다보니 스트레스는 더 쌓여가요 이제 못참을것같아요 ,,, </p><p><br></p><p>제발 ... 저좀 도와주세요 ,,,</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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