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고등학생2학년인데
방송쪽으로 장래희망을 가진적도 있ㄱ고...물론 지금도 조금 있긴한데...
어렸을때부터 상상력이 풍부해서 엉뚱한생각도 많이하고..
막 초딩때는 파리자동으로 잡는 기계같은거를 구상해보기도 하고 물론 만들지는 못했지만
여튼 굉장히 생각이 많아요
주위에서도 굉장히 생각이 많다고 뭐라그러고 수업시간에도 상상의 나라를 만드느라 수업도 안듣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생각이 많은데 
요즘에는 자꾸 시나리오? 그런게 많이 떠올라요
글이 아니라 그냥 진짜 영화보듯이 상상을 하는데(영상기법 막 그런것도 다 상상해요..ㅋㅋ)
너무 괜찮고 신선하다 싶은건 글로 기록도 해놓는데  현실로 구현할수가 없네요
그게 너무 큰고민이에요
머릿속에있는 동영상 한편이라도 좋으니 밖으로 꺼내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로를 그냥 이쪽으로 틀까요???...ㅠㅠ
하지만 과학 하고픈데...흐아유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