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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나 힘들었구나... 하고 깨달았고,
음~ 그래도 노곤노곤 즐겁고 풀리네 막 이랬단 말이에요?
집에 돌아왔는데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네요. 집에 돌아가야지. 생각한 순간부터 명치가 답답하더니
힘들었다는거 자각한지 고작 이틀밖에 안됐는데 익사할거같은 답답함에 빠진 것 같아요.
누워서 뒤척이면서 주차가 편한 신경정신과 검색해놓았어요.
길게 보면 저도 환경도 변화하는게 답이겠지만 일단 당장 체한 것 같은건 소화제로 넘기듯 숨통좀 뚫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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