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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801520
    작성자 : visualwhit
    추천 : 0
    조회수 : 1979
    IP : 121.171.***.23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4/04/14 17:09:11
    http://todayhumor.com/?gomin_1801520 모바일
    억울한 이야기
    억울한 이야기


    아버지가 사업한다고 동네사람들에게 투자받고 빛더미에 있다.

    할아버지 시절에 도단위에서 3번째 땅부자 재산을 단 1세대만에

    컨테이너, 단칸방 세월 기나긴 집안들이 된 세대이기에 나는 사업하는것을 극구 말렸고 가족 모두가 강하게 반대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의사나 간섭이 일절없이 그러니까 전혀 관계없이 진행된 사건인것이다. 

     

    내가 봐도 도무지 잘될 수가 없다.

    술마시고 노는것 떠드는것 무절제수준으로 좋아하고 일은 무척 적게하고

    사사건건 트러블이 많이 생기므로 평생일을 거의 안했고 생활비는 무슨... 엄마 외벌이로 4가족 생활에 아버지는 벌어도 술값이니 뭐니로 거의 다나간다.  저축없고 친척도움, 말도안되는 탕감급 기적적인 제도 등등으로 평생못갚을 빛값자마자 

    또 사업을 한다고하고 그당시 인터넷을 할줄 몰라서 직원계좌로 돈을 입금받는등등 허술하게 한것이다.

    집안사람들 말도안되게 게으르고 트러블생기면 앙심심고 문제크게 일부러만들어서 경찰에 신고하는 그런 심각한급인데 부모덕으로 잘먹고 잘살고 탕진된것이면 나중에 태어난 자녀들은 아무리 뛰어나도 바보취급이 된다. (DNA도 섞인것이고 100% 개인전 인생이 아닌 학교, 군대로 평준화에 특히 학교나 직장에서 견제, 가스라이팅, 사이킥공격 등등이 통용 되는것이면 말할필요 없지.)

     

    무슨 영적인 녀석들인지 뭔지 내가 그 투자에 나선것도 아니고

    돈받기로한것도아니고 권유한것조차 아닌데 그게 내 책임이 조금이나 있냐?
    아니 생각을 해봐 부자가 3대는 가는게 보통이고 ㅆㅅㅌㅊ 또는 ㅅㅌㅊ이면 4~5대는 가는것 기대가 보통아니냐?

    그런데 나는 집도 지하단칸방 또는 단칸방 생활길게하고 , 집안좋아서

    학교생활 스트레스극심하고 온갖 불이익이 컸다.
    생각을 해봐 그냥 장사나 했으면되고 집안 빛이 몇억인데 그게 보통중압감이냐? 편입준비생이

    사업관련해서 내가 뭐 이득본것 자체가 없고 오히려

    정신적 사회적 네트워크에서 잃은것이 더 크다는 이야기이다.

    이거 억울하다.
    그러니까 원래 장사하던것 20년넘게 할수 있는것이 팩트이고 실제 입증되었기에 나는 강하게 말렸다니까
    말리고 반대한사람이 그런식이면 무슨 장난하냐?

    그런것 관련해서 인과응보 어쩌고식으로 이러 이러한일이 발생했다.

    (숏충이들이 매도설계한것이다. 너네도 조심해라 하이엔드는 아니지만 불교 부처만해도 각자 도달에 몇십억년에서 무한시간단위로 속도격차가 크고 살아서 되는것과 죽어서 되는크나큰 격차가 있다.  살아서 = 머털도사 고오급버전으로 계속 발전/ 죽어서 = 계속 고생, 일,성과를 말도안되게 우주가 탄생하고 없어지는 기나긴세월동안 또는 무한반복하다가 죽어서 부처가됨)

     

    나는 IQ112에
    편입준비학점 4.5만점에 4.2~4.3 에 체대입시 실기실력도 절반종목넘게 만점이었는데 군대다녀오니 학점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F로잘못표기 사건으로 운지했다... 따져도 무조건 안된다고만하고 시간끌다 F아닌과목 F로 졸업과 나이많은 후배들의 견제등등 많은 안좋은 일들로 안좋게 되었다.

    군대간다고 장학금도 취소되었다...

    그중에서 큰것이 시험기간에 구안와사로 2주 견디고 10년넘게 고생중이다.

    20살 넘게 학교다니고 대략1년10개월 군대다녀온 기나긴세월 결과가 망가진게
    무슨 몇만원씩 몇개월 로또하다가 돈잃은 수준일이겠냐?

    그냥 수시로 갔으면 수원대, 순천향, 동국대 경주수준인데
    그냥 갈걸그랬다... 편입준비하다가... 인생나락되었다.
    학생시절 시비거는 녀석들 견제 등등 싸움에 대비해서 소모하느라 허비한값이 있다보니... 편입준비했던것인데 그런식이 되다니...

    그래서 한국킥복싱프로 챔피언 2번한 엘리트이긴 신참챔피언은 쉽게이기는 수준이었는데 그 사건으로 나락가게되었다...

    20살 넘게학교다니고 군대다녀와서 결국얻는게 학벌이고 그게 민폐받았는데 그게 무슨 보통일이냐?

    결론 스스로 INTP이면

    통수치는 녀석들 ,ENFP, ESFP, ISFP, 비겁하고 정의감없고 민폐되는 INTJ(뭔가 심하게 망치면 해결하려는게 아닌 무조건 기피 잠수타는 식이다.),

    팩트 실력이 아닌 정신공격 및 트집잡아서 자리차지하려는 ESTJ,

    사업가체질, 별명이변호사인 ENTP 걸러라
    그냥 혼자 당장할수 있는것 잘하는것 계속하는게 낫다.
    (현실적으로 생활과 연계가능성있는것)
    INTP 인맥은 ENTJ, ISFJ, INTP, ESTP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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