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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루 앞두고 입주전에 베이크아웃 35도로 맞춰놓고 다음날 왔더니 27~28도더군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16시간을 돌린거고 바로 입주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 집에 잠깐 들려서 2시간 환기 시키고
바로 이사짐 도착해서 짐 풀었습니다
이 상태로 매일같이 환기만 해주고 있는데 문제 없을까요?
이미 침구류도 다 빨고 옷가지들이나 장난감들 전부다 정리가 된 상태인데
입주후 베이크아웃을 몇번 더 해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입주후 베이크아웃 하려면 옷이나 침구류나 장난감방이나 주방에 모든 식기들을 전부다 보양작업을 하는것도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런지.. 베이크아웃을 그냥 포기하고 환기와 야자수 식물, 활성탄 이런것만 비치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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