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일하는 곳에 나이가 있으신 분이 새로 오셨는데 아무래도 제가 사수 역활을 해야 할듯 싶어 최근 여러가지로 팁을 드리던중 고맙다며 오늘 보자기에 담긴 김치를 주시더군요.
어쩔수 없이 받아와서 열어보니 마라탕 냄새가 확나길래 플라스틱 통이 마라탕용 이었고 맛을 보니 김치에서 불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향신료 맛이라고 해야 하나 마라탕을 입도 못되는 저로써는 구역질이 나는 정도로 거부감이 심한데 양도 많아 버리기도 아깝고 설마 일부러 마라탕을 먹고 양념이 남은 그릇에 김치를 담아줬나 싶어서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고의는 아닌듯 한데 그래도 이건 좀 제 그릇으로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는 상황이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그냥 버리고 잘먹었다고 해야 할지 의사표현을 해야 할지 한다면 그분 과의 생각차이 때문에 괜한짓이 될지 않을까 심란하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1540 | 전직장에서 재입사권유 받았습니다 [6] | 익명Z2dla | 24/04/16 16:20 | 2690 | 1 | |||||
1801539 | 엄마랑 크게 싸웠어요 [9] | 익명bm5mZ | 24/04/16 13:15 | 2365 | 1 | |||||
1801538 | 다른 고민 글 읽다 생각나서 쓰는 손절한 이야기 [1] | 익명Y2NjY | 24/04/16 12:02 | 2046 | 3 | |||||
1801537 | 소신있게 투표했지만 실패한 기분이 든다. [2] | 익명ZGlrZ | 24/04/16 11:03 | 2041 | 0 | |||||
1801536 | 타고난성향 때문에 살아가는데있어 도움안되나요? [6] | 익명aWliZ | 24/04/16 10:58 | 2059 | 1 | |||||
1801535 | 저 지금 뭐부터 해야 해요? [10] | 익명aWVsa | 24/04/16 10:15 | 2107 | 1 | |||||
1801534 | 공방이름 괜찮은거 없을까요.. [18] | 유혜다 | 24/04/15 22:27 | 2216 | 1 | |||||
1801531 | 19) 출산 후 므흣한 시간은 언제부터? [9] | 익명ZmVnZ | 24/04/15 13:30 | 3445 | 1 | |||||
1801527 | 탈모 MTS 솔루션 [1] | visualwhit | 24/04/15 07:51 | 1879 | 0 | |||||
1801526 | 우울감을 자각한 뒤... [4] | 익명Y2NjY | 24/04/15 04:30 | 2172 | 1 | |||||
1801525 | 트라우마 | visualwhit | 24/04/15 04:24 | 1823 | 0 | |||||
1801521 | 예전에 좋아했던 누나가 이혼한거같아요 [12] | 익명Z2pvb | 24/04/14 22:33 | 2878 | 1/11 | |||||
1801520 | 억울한 이야기 [2] | visualwhit | 24/04/14 17:09 | 1986 | 0 | |||||
1801519 | 뒤통수 조심해야되는 이유 [2] | visualwhit | 24/04/14 17:06 | 2017 | 0/4 | |||||
1801517 | (뇌피셜) 여유증 이렇게 하면 없어지지 않을까요? [7] | 익명ZWVna | 24/04/14 15:03 | 1953 | 1 | |||||
1801514 | 과묵한 사람이라서 갖는 고민들 [4] | 익명ZGdpZ | 24/04/14 09:35 | 1828 | 1 | |||||
1801511 | 이유를 모르겠는 마주칠 때마다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5] | 익명ZmRoZ | 24/04/14 00:33 | 1978 | 1 | |||||
1801510 | 같이 사는 친구와 말하는 방식으로 사소한 갈등 [5] | 익명ampqZ | 24/04/13 23:55 | 1849 | 0 | |||||
1801509 | 30중반 미혼여자 드디어 천만원 넘기다!!! [9] | 익명ZGdpZ | 24/04/13 17:08 | 2775 | 25 | |||||
1801506 | 남동생의 약혼녀의 호칭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3] | 익명ZmJmZ | 24/04/12 19:57 | 2449 | 2 | |||||
1801505 | 나에겐 왜 아무도 말을 안걸까요? [20] | 익명cGlqa | 24/04/12 11:59 | 2704 | 1 | |||||
1801503 | 회사에서 핸드폰 사용금지.. [21] | 익명ZWJjZ | 24/04/12 05:19 | 3391 | 1 | |||||
1801502 | 4호선 변태?이상한 아저씨... [6] | 익명ZWZpZ | 24/04/11 23:33 | 2769 | 2 | |||||
1801501 | 후배가 한 말을 건너서 들었는데 기분이 이상합니다. [10] | 익명ZWNkZ | 24/04/11 12:42 | 2717 | 2 | |||||
1801500 | 부산으로 내려가서 제2의 인생 살고싶어요.. [11] | 익명ZmZla | 24/04/11 12:35 | 2490 | 0 | |||||
1801499 | 나같으신분 [7] | 익명ZmZna | 24/04/11 09:44 | 2080 | 1 | |||||
1801498 | 아기 때 사진 한 장도 없으신 분 계신가요? [7] | 익명ZWZpZ | 24/04/11 09:36 | 2173 | 0 | |||||
1801497 | 간호과에서 간호과로 편입 [2] | 익명Y2dmY | 24/04/11 08:55 | 2089 | 0 | |||||
1801496 | 어딜가나 사람들이 제게 바라는게 많은건지...? [5] | 익명Z2diZ | 24/04/10 11:09 | 2279 | 1 | |||||
1801495 | 원글 펑 [4] | 익명aWlsa | 24/04/10 02:53 | 2404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