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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몇달전에 하였는데
와이프와 저와 재직증명서를 동시에 제출해야 유치원방과후가 되나보더군요
와이프는 일을 시작했는데 5시쯤 끝나고 저도 곧 이직할 예정인데
3월초까지 제출하라고 했나봅니다
3월초까지 이직이 안되면 제가 3월중순이든 그후든 이직하게 될 경우
아이를 픽업할 사람이 없게되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탄성코트쪽 일을 하고 싶은데 일단 제경력 살려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한달후에 제가 원하는 직종으로 다시 알아봐야할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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