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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해서 8년전에 구매한 삼성에어컨 2in1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에 월세이사를 가면서 시스템 에어컨이 있는곳으로 가게되었는데요
마침 저희 부모님도 이사를 가게되셔서 저희가 쓰던 에어컨을 드릴려고 합니다
안그래도 기존에 벽걸이 캐리어 15년은 되보이는 오래된걸 쓰셨는데 바꿔준다고해도 싫다고 잘된다고 거절해서 그냥 쓰게되셨는데
이번엔 시기적절한 타이밍인지라 쓰던거 드린다고하니 그럼 그렇게하자고 하셔서 오케이 된 상태입니다
부모님 이사가시는 집이 거실이 없고 반지하인데 주방과 방2개가 크게 있는 구조의 새로 리모델링한 집입니다
안방이 거실처럼 엄청 넓고 주방이 좀 작고 작은방도 적당합니다
그래서 스탠드에어컨을 안방에 넣고
벽걸이 에어컨을 주방이나 작은방 원하시는곳에 달려고 하는데요
여기서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1. 저희집에서 부모님댁까지 30키로 거리인데 저희가 이사가는날 이사업체에서 해체를 해준다고 가정한다면..
용달차를 따로 불러야되나요? 비용이 어느정도 나올까요??
2. 부모님집도 리모델링한 곳으로 이사가는곳인지라 에어컨배관이나 이런게 제대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대로 안되어 있다면 에어컨설치비용과 배관비 총 어느정도 선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3. 와이프는 그냥 에어컨 새걸로 하나 사드리는게 낫지 않겠냐
기존에 쓰던건 중고로 팔던지하고 그게그돈같다며...
그런데 제가 다나와에 검색해보니 2in1은 100만원이 넘고... 벽걸이만 달 경우에는 50만원선인거 같긴한데...
작은방은 에어컨이 없으니 더울테고...
물론 부모님 두분이 사시니까 작은방까진 문제되진 않을거같긴한데...
안방에서 주방까지 벽걸이에어컨만으로도 시원하게 퍼질지 모르겠어서..
와이프는 벽걸이도 요새 18평 집이면 다 커버될거다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벽걸이는 6평내에서만 시원하게 되는것같고...
물론 기존에 부모님들은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만 하나 달고 쓰시긴 했고 선풍기 위주로 틀긴 하셨는데
이참에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2in1을 달아줬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었던지라..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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