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5년차인데요
매장을 찾아주시고 음식을 사주시는건 참 고마운데
연차가 지날수록 사람들이 너무 싫어지네요
온갖 종류의 미친짓들을 당하다보니 참…
젊은 사람들은 신박하게 황당하고 미친짓들을 한다면
노인분들은 진짜 사람을 짜증나고 승질나게 미친짓들을 해요..
억지로 친절한척 손님들을 대하고있지만
밖에선 전부다 경계해야하는 미친사람들로 밖엔 안보이는 수준까지 온거 같아요……
노인들만 보면 역겨워서 쳐다도 보기 싫을 정도이고
모든 길거리에 사람들은 지나가다 옷깃만 스쳐도 짜증이나고 분노가 올라와요…
병원을 가면 좀 나아질까요
사람들이 너무 싫어지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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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6/02 10:36:24 182.215.***.45 wild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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