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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인 남자분이 한 분 계시는데 계속 쓸데없이 예쁘게 생겼다는 칭찬을 많이 칭찬해주시고 , 전남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다고 사진을
보여달라고도 하시고 또 어떤날엔 단둘이 데이트 하자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단 둘이 만나면 주변 동료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하면서 벽을 좀 두었거든용..그러고 나서 안 먹는 음식 드시라고 드렸더니 "이거 먹고 떨어져라 이거야?" 하면서 장난치시길래 제가 "네?"
했더니 "아무것도 아니야" 하시면서 말을 끊으시더라고요 .. 그리고 자기가 엄청 짝사랑해서 따라다녔다고 한 여자사진 보면서 엄청 예쁘다고 하시면서
"사진 볼래?" 하셔서 제가 안 본다고 했거든요 근데 굳이 와서 안보겠다는데 사진을 보여주시는거에요... 혹시 저한테 관심 있으셔서 그런건 아닌지 제 착각인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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