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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783812
    작성자 : 익명cHBtb
    추천 : 1
    조회수 : 535
    IP : cHBtb (변조아이피)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20/09/23 23:39:24
    http://todayhumor.com/?gomin_1783812 모바일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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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이사와서 7개월 정도 살면서 겪은 고충을 적어 봐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개요
    전 2층에 거주하고 1층에 아들이 둘이라는 부부가 살고있음.

    사건1
    아이의 고함과 울음소리 그리고 뛰는 소리가 남
    어딘가 하고 소리를 추적해서 윗층을 올라가니 정적
    설마하는 마음에 1층에 갔더니 아이들 소리가 크게남.
    아파트니까 참아야지 하고 집에 들어옴

    이런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
    너무 심해서 두번 정도 1층 방문 늦은 저녁에는 조심해 달라고 부탁.

    사건2
    운동을 끝내고 저녁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 왔는데 아직도 뛰고 소리지르고 있음(1층 현관에서 그 소리가 들림) 참으려고 집에서 심호흡을 하고 있었음. 그러던중 잠귀가 어두우신 어머니(주무시면 소음에 둔하심)가 1층 소리 때문에 깨심.  빡쳐서 내려감 이때 시간이 저녁 12시 반이 넘음.
    초인종 누름. 1층 남편이 나와서 말하려는데 그집 여자가 맨발로 나오며서 소리를 침. 내용은 애들이 뛰어 노는데 여태까지 아무도 뭐라 한적 없는데 왜 예민하게 구냐. 초인종 누르는 건 협박죄로 신고 할 수 있다. (어이 터짐) 이와중에 1층 남자 아들이 둘인데 어떻게 하냐 발언. 내가 애들 키우는거 힘든거 아니까 늦은 저녁에만 조용히 해달라 요구.(이게 사람마다 다른 의미였음)

    이후로 조용 한 듯 했으나 다시 뛰면서 쿵쾅 쿵쿵에 비명과 고함 그리고 아이들 울음이 터짐. 주말에는 하루 종일 뜀.
    경비실에 3번 항의함

    사건3
    저녁 8시 넘어서 1층에서 노래 소리가 들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n 그리고 이어지는 뛰는 소리. 비명 고함 너무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민원을 요청. (아파트가 오래되서 인지 인터폰간 소리가 들림)
    1층이 하는 말을 들음 우리는 아들이 둘이다. 못뛰게 못한다. 애초에 10시이후에만 조용하기로 지난 번에 이야기 했었다.(그때 말한 10시의 기준은 생활 소음 정도 였음 애들이 방을 이동하면서 뛴다든지 산발적으로 소리지르는거. 사실 이런 소음도 10시가 넘어서 여러번 발생함 여러번 참았는데 그걸 모름. 근데 1층 여자 기준은 10시까지 뛰어 노는 것이 었나봄 omg) 그러니까 자기들은 9시까지는 뛸거다 하고 경비실과 연락을 끊고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어이가 없어 경비실에 가보니 경비실 아저씨도 어이없어함.
    인터폰으로 자기(애들엄마)랑 같이 숨박꼭질을 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것과 난 뛸거다라는 말을 남기고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는 것에 어이 없어함.

    이사를 하고 싶어도 올해 큰맘 먹고 대출 끼고 집사서 이사온 곳이라 어디 갈곳도 없음.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층 사는 부부의 생각이 본인집이니까 뛰어 놀거다. 이거 같아요. 내 아이들이 뛰어 노는거 막을 수 없다. 이 생각인거같은데.
    쿵쿵거리는게 와... 이게 미칠거 같아서 정말 힘들어여. 소리는 귀마개로 보완 한다지만 뛰는 거는 진동이라 막을 수가 없어요. 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0/09/24 08:01:27  162.158.***.253  너무하군요  69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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