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36살 10년차 게임중독히키라고 글적었던사람입니다 그뒤로 많은일이있었네요...바로작년에 아버지가 안좋게돌아가셔서 또우울증과 후회등 죄책감등이 겹쳐서 한동안힘들었습니다...(빚문제와 저의문제 여러가지로 복합적으루 정신적으루 많이안좋아서 극단적선택하셨습니다)그뒤로 정신차려서 뭐라도해볼려고 올해에는일도조금해보고 어머니모시며 그럭저럭살고있네요...제가 최소한의자식도리라도하려고 아버지에게 못다한효도 어머니한테하려고 노력해볼려구요. 그때게시판에서 격력의글들 정말감사해서 오랜만에들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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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22 22:41:53 121.150.***.40 과게죽쑤니:-)
764572[2] 2019/11/22 22:46:17 175.223.***.202 모치모치기모치
408638[3] 2019/11/22 23:22:42 183.101.***.34 배터
537186[4] 2019/11/23 00:16:35 119.198.***.93 인드닉스
564491[5] 2019/11/23 02:57:36 219.251.***.17 神恩
344750[6] 2019/11/23 04:49:53 218.39.***.81 전자오렌지
388624[7] 2019/11/23 10:57:14 110.70.***.152 마음짐승
508749[8] 2019/11/23 16:58:00 121.88.***.78 Lucia♥
637135[9] 2019/11/24 10:54:12 118.46.***.233 opqrst
319479[10] 2019/11/29 15:50:40 116.45.***.26 하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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