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집에가려는데 팀장새끼가 불러서 회의실에 앉혀놓더니
요즘 몸이 안좋냐 처음에는 뭐 생각해주는척 씨부리더니
일하는게 너무 수동적이다 능동적으로 변하라고 함...
일이 너무 딜레이된다고...ㅋㅋㅋㅋㅋㅋ
시발....
니새끼가 사람새끼가 소화할수있는 일거리를 던져줘야 능동적이든 수동적이든 할거아냐 쉬발새끼야....
일진행하려고 하면 다른일 치고들어와서 빨리해달라.....씨발새끼야 사람새끼면
일 개판으로 주는거 너라면 쳐낼수있겠냐.....미친새끼야....니가 해보던가........어????씨발 답답하면 니가 해보던가 아 씨바알
팀장 니새끼랑 기획자새끼랑 아구못맞춰서 나한테 지랄떠는거 인내심갖고 일진행했더니
이제와서는 왜 내탓을 하냐고 머리가 쳐돌았니? 머리 으깨버릴새끼야
씨이벌 스트레스때문에 정신과 방문하면서 약쳐먹고
씨발 그래도 잠이안와서 ...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다 니 개같은새끼때문에...
주절주절 지가 떠들고싶은대로 삼십분을 했던말 똑같이하면서 퇴근을 못하게 ...차라리 그시간에 일을시켜....씨발새끼야......
ㅇ ㅏ 열받아 ㅋㅋㅋ씨이발
그래놓고 정 몸이 안좋으면 병가쓰게해주겠다고? 퍽도 병가 쓰게 해주겠다 병시나........일을 그따위로
몰아시키면서 병가를 쓰게해준다고? 이런 궤변이 없다 정말
그렇게 지랄 염병을해놓고 착한척....ㅋㅋㅋㅋ 소름끼친다.....니새끼의 말아먹은 인성 나부랭이한테 ㅋㅋㅋㅋㅋㅋ개소름돋는다고
새벽에 잠도안오고 이생각하니 심장이 벌렁거려서 욕 죄송하고요....씨발..ㅋㅋㅋㅋㅋ 아 더러워서 퇴사하고싶네요
정신건강이고 몸이고 다 만신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