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v><br></div> <div>이직 준비로 고민하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div> <div><br></div> <div>중견기업 그룹사(실제 규모 중소기업) 화학 분야 해외영업 2년차 (업계 세계 2-3위)</div> <div>Vs</div> <div>외국계 소비재 대기업 md 유통채널영업 (2년 경력 적용시켜줄지 모름)</div> <div><br></div> <div>연봉은 잡플래닛 잡크레딧 보면 비슷하거나 경력 적용 안되면 현재 다니는 데가 더 </div> <div>높은 거 같습니다. </div> <div>상승률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대기업이 높지 않을까 사료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외국계 기업은 다른 직무로 3번째 지원했는데 2년만에 마지막 면접만 남겨드고 있습니다</div> <div>현재 회사 외국 바이어 감사 기간과 겹쳐... 양해를 구하고 테스트기간도 변경하였네요</div> <div><br></div> <div>분야는 해외영업이 원래 꿈꾸던 직장생활과 맞아 다니고 있지만</div> <div>사람이 참 힘듭니다... 팀장은 그룹내에서도 감당하기힘든 사람으로 유명합니다..</div> <div><br></div> <div>어딜가나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있다곤 하지만 외국계라 좀 괜찮지 않을 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div> <div>이 있습니다. 복지적인 혜택은 외국계가 좋겠디만요</div> <div><br></div> <div>간략하게</div> <div>1. 연봉 ; 현직 >=이직, (상승율 현직=<이직)</div> <div>2. 사람 ; 현직 <<<이직 </div> <div>3.복ㅈ ; 현직 << 이직</div> <div>4. 직무 ; 현직>>이직</div> <div><br></div> <div>물론 케바케지먼 외국계 재직자 혹은 이직 경험있으신분 고견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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