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의 차별과 그러면서 저한태 돈은 뜯어내려고 하고 동생은 무조건 감싸는 엄마와 아무 소통하려고 해도 차별하며 키운것을 인정하지 않으셔서 결국 가족과 인연을 끊고혼자 자취해서 삽니다...직장도 알아서 잘다니구여..근데 문제는 일하는곳이 간판현수막집에서 디자인일 하는데...사장은 허구언날 11시반넘어서 출근..사무실에서 대놓고 게임만하고 심지어 영업도 안함..실장하고는 사귀는 사이..둘다 마흔이 넘었고 결혼도 안하면서 저보고는 결혼하랍니다 이게 뭔 논리인지 둘다 매일 지각하면서 제가 몸이 안좋아서 10분 늦는다하고 도착하니까 그것도 2달에 한번정도? 실장이 회사에 지장안가게 하라네요ㅎㅎ지각쟁이 실장님께 그말듣고 1차 멘붕 사무실에 오면 게임만하고 일하기 대놓고 싫어하는 사장은 저보고 디자인은 개나소나한다고 간판 디자인할줄알아야한다고 훈계합니다..ㅎ여기서 2차멘붕ㅎㅎ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치즈육포 드렸더니 개사료같다고 안먹는대서 3차멘붕...몸 아픈데 괜찮냐 한마디도 안해주고 걍 사람 생까는데 참 서럽더라구여...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닌데...어딜가나 이모양일텐데...직장..안다니고 살고 싶네요...생계비만 아니였어도....ㅠㅠㅠ걍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합니다...둘다 한패라서 절 갈구고 있는데..오래있어봤자 좋을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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