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기사를 시켜서 a장소에서 물건을 싣고
B장소로 와서 물건을 내리는데 물건3개가 부족한거에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기사한테 물건이 없다 어째된거냐
이러니까 본인은 자기도 다 확인하고 다 싣고 왓다 이래서
A장소에 잇는 씨씨티비를 확인하니 물건 다 싣는게 나와서
B장소에 잇는 씨씨티비도 확인을 하는데 물건이 비는거에요
긍데 b장소에서 물건을 내리는데 종류가 2가지라 b장소에잇는 창고 2곳에 한쪽한쪽 나눠서 내렷어요
근데 한쪽은 씨씨가 잇고 한쪽은 씨씨가 없어요
그래도 물건 3개중 2개는 씨씨잇는쪽에 내려서 확인이 되는데
1개는 씨씨가 없는쪽이라 확인이 안되긴해요
첨엔 운임기사가 선처를 바란다고해서 신고안하고 그냥 둘다 손해보는식으로 물건값의 반반을 내기로 하자 이랫는데 갑자기 그날 운임비를 빼고 주겟다는거에요
아니 그날 물건이 없어져서 우리도 손해가 큰데 선처해준다고 반반해주겟다는데 운임비를 빼고 주겟다고 그러면서 자기도 억울하다
신고하자는식으로 그러는데 누가 유리해요?
요약 하면 1.운임기사를 시켯는데 물건2종류중 1개2개가 없음
2.물건을 싣는 a장소 씨씨티비엔 다 싣는게 나옴
3.물건을 내리는 b장소 한곳엔 씨씨티비가 잇는데 2개가 비는게 
확인이 됨 다른한곳엔 씨씨티비가 없지만 물건1개가 빔
4.모든사람들이 운임기사가 잘못햇으니 신고하자 햇지만 선처를 바란다고해서 둘다 손해보기로하고 반반 내기로함
5.운임기사가 운임비를 빼고 돈을 보내기로해서 반반 내는것도 선처아니냐 하니까 자기도 억울하다고 신고하겟다고함
6.신고햇을때 누가 더 유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