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개인적인 스트레스나 고민과 걱정은 다들 있겠지만</div> <div> </div> <div>자전거에 앉아 우는 것보단 벤츠에 앉아 우는 것이 낫다고 </div> <div> </div> <div>가끔 인스타나 페북에서 보는 돈 많은 사람들 너무나도 부럽다</div> <div> </div> <div>정말 신기한건 그런 사람들이 얼굴도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들이더라..</div> <div> </div> <div>할로윈이라고 강남 어디어디.. 청담 어디어디.. 누가봐도 고급져 보이는 음식과 와인이나 술들</div> <div> </div> <div>태생부터 가난했고 대학도 다니다 말았고 꿈도 비전도 없는 삶이다보니 더 비교하게 되고</div> <div> </div> <div>안찾아보려고 마음먹어도 동경하는 삶이라 어느새 보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합니다</div> <div> </div> <div>이태백, n포세대 20대,30대 그 이상의 나이 사람들도 누구나 힘들게 살지만</div> <div> </div> <div>할로윈이나 각종 축제나 명절 같은 날이면 더 내 삶 자체가 너무나도 싫어져서 하소연 한 번 합니다</div> <div> </div> <div>죄송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