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태어났다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
엄마도 아무말 없다
혹시 모르는걸까싶어
엄마한테 나한테 뭐 할말없냐고 물어봤다
니한테뭔할말이있냐그랬다 오늘생일인데..
내입으로 결국 생일이라그랬더니 니오늘생일이였나?
ㅇㅁㅇ이러신다ㅠㅠ
따로사는 아버지께도 연락이
오지않는다
많이술푸다 히잉...
나 우꼬다 으헝헝헝
오늘생일인데 학원에서도 내입으로 말해서
축하한다고 쌤이 생일 챙겨줘써요
너모슬퍼여ㅠㅠㅠ 흐엉ㅠㅠㅠㅠ
저 생일축하한다는말 듣고싶어요..
해주면 안돼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30 20:37:39 125.185.***.60 쀼리륭
535334[2] 2015/06/30 20:38:50 58.236.***.53 지금뭐해?
94169[3] 2015/06/30 20:41:02 222.104.***.232 헨리로스
508827[4] 2015/06/30 20:42:21 1.229.***.105 앨리스♥
280150[5] 2015/06/30 20:47:50 121.183.***.186 늬
136292[6] 2015/06/30 21:43:56 218.234.***.53 귀여운강아지
524114[7] 2015/06/30 21:45:37 58.231.***.36 것도몰라요
557855[8] 2015/06/30 21:58:11 182.211.***.111 cobain
273427[9] 2015/07/01 01:43:19 58.76.***.211 후디후
569783[10] 2015/07/01 02:13:06 211.54.***.174 햇볕은쨍쨍
40039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