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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밭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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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1412015
    작성자 : 딸기밭
    추천 : 0
    조회수 : 464
    IP : 220.77.***.181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4/19 23:12:09
    http://todayhumor.com/?gomin_1412015 모바일
    안녕,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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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br></div> <div>관종,자작 취급 당하기 싫어서 익명 풀고 써요. 글을 쓰고, 덧글을 남기고 저한테</div> <div>늘 즐거움을 줬던 오유. 고마웠어요. </div> <div>저요, 비슷한 내용으로도 글 올렸어요. 근데 나가래요. 근데 저 뚱뚱하고 못 생겨서</div> <div>써 줄 사람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죽음으로 도망가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있겠죠?</div> <div><br></div> <div>맞아요. 도망, 도망이라기보다는 이제 다 지친거예요. 가족이라고 부를만한</div> <div>존재가 제가 죽어도 후회가 없네요. 제가 속만 썩였대요.</div> <div>근데요, 그거 나만의 탓은 아니었어요.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았으니까.</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네, 관종같죠? 맞는거 같아요. 뒤질라면 그냥 뒤지지 왜 여기서 글싸냐고</span></div> <div><br></div> <div>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그러게요. 바보같네. 근데요, 계획 바꿀 생각은</div> <div>없어요. 왜냐구요? 살아도 희망이 없는 거 같아요. 나 아껴주는 사람들</div> <div>많았는데 지금도 연락하는데 전화하니까 전화 안 받네요. 이건 좀 슬프다.</div> <div>근데 뭐 바로 죽으러 갈 것도 아니고 내일 약 타러 가서 술 먹고 강에서</div> <div>뛰어내리려구요.. 여기 큰 강 많아요. 그리고 저 정신과 다녀서 기록도 남아요.</div> <div><br></div> <div>전부 다 말하고 그냥 죽으려구요. 어차피 구원해줄 사람이 나타도 제가 못 알아보거든요.</div> <div>아니면 손을 밀쳐내거나. 나한테 이럴 가치가 없어, 하구 밀쳐낸 적 있어요. 또 </div> <div>이미 만신창이인데, 불구인데, 누가 이제와서 지켜주면 뭐하나 싶어서요.</div> <div>그러니까 그냥 다 말해버릴게요. 저 왕따 당하고 강간당했어요. 누가 들으면 니 인생 주작이네</div> <div>할 정도로 좀 힘들게 살았어요 ㅎㅎ 저한테 남동생 있거든요? </div> <div><br></div> <div>엄마가 나 낳고 나서 아들 낳을려고</div> <div>여동생 낙태했었대요. 내가 그 애였어야 했는데. 어쨌든 그래서 엄마 나이 약 35세에 힘들게</div> <div>노산으로 낳은 아들, 아들이라서 제가 늘 그 애의 엄마 역할 해줬어야했어요. 저 어릴 때 엄마랑</div> <div>아빠랑 같이 안 살았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았는데 어느정도 시야가 들어오면서 엄마랑 아빠랑</div> <div>같이 살게 됐어요. 근데 동생만 챙겨주래요. 그게 너무 미워서 동생 맨날 때리고 괴롭혔어요.</div> <div>내가 받을 사랑을 애가 다 뺏은거라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아빠 탓인데 나보다 약한</div> <div>동생 잡은거죠. </div> <div><br></div> <div><br></div> <div>그때가 한 10년 전인가. 요 몇 년 간은 안 그래요. 잘 해줘요. 나름 대화하려고 시도해요. 욕도 잘 안하구요.</div> <div>그리고 초4학년때 왕따 당했어요. 주동자 년 때렸는데 그 뒤로도 괴롭히고 반성도 없었구요.</div> <div>눈 째진게 재수없었대요. 엄마랑 아빠는 제 편 안들어줬고 제 얼굴 보면서 비웃었어요. 그렇다고.</div> <div>음, 그리고 강간은 중2땐가 아무도 사랑해주는 사람 없었고 왕따 당한 도시에서 전학갔거든요?</div> <div><br></div> <div>근데 거기서 아싸로 지내고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어주고 집안에서도 엄마랑 아빠는 싸우고</div> <div>저한테 욕하고 때렸어요. 근데요, 그 사람은 나한테 친절했어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div> <div>코스계에서 어떤 사람인지 말 다해준 사람이 있었는데도 사랑하는 그 한마디에 가출했어요.</div> <div><br></div> <div>그 사람 집에 갔었거든요. 전 합의하에 했다고 생각해요. 근데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강간이래요.</div> <div>그게 왜 강간인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지금 22살, 그 때가 7년전인가 8년전인가 가물가물한데.</div> <div>어쨌든 한 1년 가까이 속았더니 그게 사랑이 아니었다는 걸 조금씩 깨닫게 되더라구요.</div> <div>여러분,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인생이란 영화 아세요? 미스테리어스 스킨이란 영화 아세요?</div> <div><br></div> <div>저 그 영화 되게 좋아해요. 거기 나오는 주인공들이 저 같거든요. 볼 때 마다 울어요. 하도 많이</div> <div>반복되어서 이제 무감각해요. 어쨌든 그 뒤로 매일 울고 아무도 안 만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div> <div>않고 지냈어요. 그 사이 기억이 통째로 날아간 것 처럼 기억이 잘 안나요.</div> <div><br></div> <div>고등학생 때 공부도 안해서 지역에서 안 좋기로 소문난 곳 갔어요 ㅋㅋ 그러다가</div> <div>제 인생의 전환점을 만나게 됐는데, 제가 자존감도 낮고 그.. 경계선 성격장애라고 해야하나?</div> <div>그 분은요, 절 이해해준 첫 사람이었어요. 제 모든거였거든요. 바보같은 말이죠? </div> <div>근데 정말이었어요. ㅎㅎ제가 이 이야기를 의사선생님한테 했으면 경계선 맞다구 했을</div> <div>정도의 수준이었어요.</div> <div><br></div> <div>저요, 이런저런 일 때문에 그 사람한테 사랑한다고도 못 했어요. 성적으로 사랑한게 아니었어요.</div> <div>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심정으로 사랑했어요. 근데요, 분명 저한테 잘 해주는데요 그게 너무</div> <div>아팠어요. 그 사람이 고맙다, 하거나 웃을 때 마다 너무너무 기뻤는데 말하는게 너무 무서웠어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날 더럽게 볼까봐. 웃기게도 그 사람은 제가 무슨 일 겪었나 알려줬는데도. 내 탓 아니라고 했는데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가 좋아했던 시 하나 넣어드릴게요 ㅎㅎㅎㅎ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white-space:pre-wrap;">나는 몇 번이나 참았어요</span> <div style="color:#444444;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13px;line-height:26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8px;white-space:pre-wrap;">사랑한다는 말을</span></div> <div style="color:#444444;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13px;line-height:26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8px;white-space:pre-wrap;">입에서 그 말이 튀어나오기 직전에</span></div> <div style="color:#444444;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13px;line-height:26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8px;white-space:pre-wrap;">이를테면 사정의 순간 직전에</span></div> <div style="color:#444444;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13px;line-height:26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8px;white-space:pre-wrap;">나는 다른 말을 내뱉었죠</span></div> <div style="color:#444444;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13px;line-height:26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8px;white-space:pre-wrap;">안에다 싸도 되냐는 식의</span></div></div> <div style="color:#444444;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13px;line-height:26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8px;white-space:pre-wrap;"><br></span></div> <div><br></div> <div>이런 느낌이었어요. 제가 사랑하지 않는 식으로 도망가서, 제가 사랑하는 만큼 받고 싶어서</div> <div>도망갔는데 결국 그 사람도 지쳐서 가 버렸어요. 그 뒤로 어떻게 사랑하는지는 알게 되더라구요,</div> <div>웃기죠? 제일 해줘야하는 사람한테 해줘야하는데 못 해주고. </div> <div><br></div> <div>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여기까지 왔는데.. 가족이 힘들게 하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같이 얼굴 맞대고 사는 사람들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힘들게 해요. 죽어도 후회 안한다고 그러고 내가 제일 필요했을 때, 손을 뻗었을 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잡아주지도 않고 외면한 사람, 엄마라는 사람이 뭐라는 줄 알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결국 끝에서 같이 남는 건 가족이래요ㅎㅎ 웃기지 않아요? 전 웃겨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빠라는 사람은.. 좀 ㅇㅂ 성향이에요. 맨날 엄마 때리구 그랬어요. 저도 많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맞았어요. 자기가 이 집에서는 김일성이에요. 방금 전에도 욕 먹고 엄마한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맞고 아빠한테 맞을 뻔 했어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릴 때 생각난다. 저 어릴 때 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8살땐가 난 사실 외계인 아니었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싶었구 ㅎㅎ 이렇게 외로운데 누가 이 별에 날 버리고 간거라구 ㅎㅎㅎ 티비 틀 때 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티비 속 사람들은 저렇게 행복한데 왜 나는? 이런 생각 많이하구 책 읽을 때 주인공들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연히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데 왜? 라는 생각 먼저 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또 뭐쓰지? 싶었는데 이제 그만 두려구요. 대학 다니는 교수님, 친구.. 친구가 뭐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친구가 대체 뭐지? 모르겟다. 왕따 당했을 때 선생님들이 그 친구들이~ 이런 말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는 지금도 그 애들 만나면 찢어 죽이고 싶은데 친구들이랬어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쨌든 메세지 보내구요, 정말 저 아껴준 사람들한테는 동생한테 부탁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주작같죠?ㅋㅋㅋ 근데 아니에요. 누나가 남길 말 쓸테니까 핸드폰 줄테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써달라구 ㅎㅎㅎ 자고 일어나서 쓸라구요. 정리는 해야죠. 눈 아프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 시간 넘게 울었어요. 이런 일 한둘도 아닌데 나는 너무 힘드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주일 안으로 모든게 끝나고 나는 편해질거예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제 쉴 수 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제 괴롭지 않을 수 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근데요, 사실요, 나도 살고 싶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디 제가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span></div> <div> <p align="left"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6;color:#545454;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font color="#ffffff">                          안에다 싸도 되냐는 식의</font></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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