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긍 적어봐요 전 항상 남자를 만날땐 내가 수술한 사실을 알립니다 그게 서로에게 솔직한 일인것이죠 왜냐면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에대해 잘알지 못한다면 서로 깊은 신뢰관계가 생길수 없다구 생각해서죠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만약 내가 성형수술을 했다면 전 그 사실 또한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남자한테 알릴거에요.이것은.구지 말하지 않아도 됄걸말해서 서로 기분 상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서로에게 솔직해지고 깊은 관계를 쌓기위한 서로의 노력이라구 생각해요 그것을 회피한채 거짓말로 얼버부린다거나 말하지않는건 상대방에 대한 성실치못한 잘못됀 행동이라구 생각해요 네 트랜스젠더를 이해하지못해서 싫어하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오픈해서 날 받아들인다면 그 사람과 저의 관계는 한층더 깊은 신뢰관계가 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