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4945315xGjkX4nMgYWMhVjgT.png" width="146" height="423" alt="스크린샷 2014-11-03 오전 1.11.07.png" style="border:none;"></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디를 새로 만들었습니다.</span></div> <div>전에 아이디는 2011년도에 가입하고 방문횟수는 1890회...</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리플은 9000개가 넘고 </span>베오베에 간 글도 6개가 되고 베스트에 간글도 22개나 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활동하던 커뮤니티인데...</span></div> <div>댓글 하나 쓴게 사람들이 신고와 반대가 많아져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디가 차단이 됐습니다.</span></div> <div>아무리 이의제기를 해도 운영진은 아무런 답변도 아무런 리액션이 없더군요.</div> <div> <div>차단되고나서 자신의 변론도 못하고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했던 아이디를 버리기에는</div> <div>너무 아까워서 차단된채로 탈퇴도 안시켰습니다</div></div> <div>솔직히 이렇게 되니 오유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냥 오유를 떠날 생각도 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아이디를 새로 파기로 했습니다.</span></div> <div>제 결백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제 리플에 대한 평가를 다시 받고 싶었습니다.</div> <div>제가 그렇게 잘못한겁니까? 하다못해 일주일 활동정지도 아니고 그냥 차단이라니요.</div> <div>게다가 차단에 대한 이의제기도 전혀 받아들여지거나 읽지도 않으시는것같더군요.</div> <div>정말 너무 한다고 생각이 들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div> <div>전 결백합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