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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의목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12
    방문 : 38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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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1221897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6/4
    조회수 : 1137
    IP : 125.129.***.132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10/06 04:46:03
    http://todayhumor.com/?gomin_1221897 모바일
    너무 심란해서 글을 적습니다........
    익명을 쓸까 닉네임을 쓸까 고민하다 일단 닉네임을 사용합니다........ <div><br></div> <div>가을이라 그런지 센티멘탈한건지 아니면 너무 악제가 겹치는건지 고민하다 도저희 분이 풀리지 않고 슬퍼서 글을 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요즘 너무 감정소모가 심합니다.</div> <div><br></div> <div>집에서는 25살이나 된 저한테 공부해라, 아침밥먹어라, 아침일찍일어나고 늦잠자지마라.</div> <div><br></div> <div>이러한 잔소리가 너무 심합니다.</div> <div><br></div> <div>단순히 잔소리라기 보다 너무 감정소모가 심해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중학교 선생님인 어머니는 6시에 일어나시고, 아침밥먹고 일찍 주무시는... 이런 생활패턴에 저를 맞추려고 하십니다.</span></div> <div><br></div> <div>전 대학생이고 주로 밤에 집중력이 높아지는 타입이라 밤에 일을하고 학교도 10시정도에 시작하는데.</div> <div><br></div> <div>깨울때 소리를 치고, 비난하고, 집에 들어오면 잔소리부터 시작하시는 이런 모습에 감정소모가 너무 심합니다.</div> <div><br></div> <div>어머니 얼굴은 보기도 싫고 가족이랑은 소원해집니다. 기분좋게 대화한게 언제인지를 모르겠어요.</div> <div><br></div> <div>나름 잘하는 것도 있고 결과물을 내놓으면 어느정도 자율성을 보장해주시면 좋겠는데 이런자잘자잘한 것들에 저를 모두 부정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div> <div><br></div> <div>성적이 좋지않다, 생활패턴이 막장이다, 게임을 너무 많이한다, 아침밥을 안먹는다.</div> <div><br></div> <div>이러한 문제들로 감정을 너무 소비합니다........... 이게 첫번째.</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두번째는 학교문제.</div> <div><br></div> <div>동아리 축제때 저희 동아리는 타코야끼를 구워 팝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이게 제대로 관리가 안되서 밀가루탄매가 2mm가까이 껴있는 상태였습니다.</div> <div><br></div> <div>도저희 구워서 사람을 줄게 아니었죠....</div> <div><br></div> <div>그래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철수새미로 해도 떨어지질 않길래 사포까지 사와서 긁어내고 2mm탄매를 다 벗겨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동아리 사람들은 이게 원래 이런거라며 사포로 문지르는 병신이 어디있냐며. 오히려 더 안구워진다고 저를 비난합니다.</div> <div><br></div> <div>저는 나름 기수도 오래되고 음식을 파는 기본, 위생을 위해 손걷어 부치고 한 일인데 상상이상의 비난을 받고있습니다.</div> <div><br></div> <div>정작 축제기간동안 팔린 양은 차이없고 위생적인 면도 높아졌고, 구워지기도 잘구워졌는데 말이죠.</div> <div><br></div> <div>그토록 애정을 쏟던 동아리 분위기는 엉망이되고</div> <div><br></div> <div>모든게 제문제다, 4년후배에게 동아리에서 제명을 시키겠다는 통보까지 받았습니다.</div> <div><br></div> <div>사람들은 탄메가 껴있는 후라이팬에 대한 인식이 아예없었고, 저는 멍청하게 코팅만 긁어낸 또라이가 되어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아무리 이야기하고 그건 코팅이아니라 탄매다, 음식을 팔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할수록.</div> <div><br></div> <div>저는 스스로를 합리화하려는 또라이가 되어 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수모란 수모는 다겪었네요.</div> <div><br></div> <div>동아리방 들어가자 마자 후배녀석이 명령조로 저거 딲아오라면서 후라이팬을 가리키고...........</div> <div><br></div> <div>멀쩡한 후라이팬을 더이상 못쓴다고 사오라고 하고..........</div> <div><br></div> <div>동기들도 저를 믿지 않고 제가 잘못했다고 비난하네요.</div> <div><br></div> <div>후라이팬에 사포를 들이대는 미친놈이 어디있냐고.......</div> <div><br></div> <div>너무 억울해서 미칠 지경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세번째는 창의적 공학설계 대회입니다.</div> <div><br></div> <div>정성을 굉장히 쏟은 대회인데</div> <div><br></div> <div>대학교내 팀 30팀이 출전해서 2등을 탔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1,3,4,5,6,7 등모두................ 저를 제외한 모든 팀이</div> <div><br></div> <div>이미 있는걸 만들어 놓고 창의적인 공학설계라고 말합니다........</div> <div><br></div> <div>드론에 철사를 이용해 쉴드를 치고, 자전거 앞파퀴에 굴곡 스프링을 프레임으로 쓴 충격완화 자전거........... 18키로나 나가는 휴대용 빗면...</div> <div><br></div> <div>이미 몇년전에 개발이 완료되고 페북이나 구글에만 쳐도 다 나오는 것들, 말도 안되는것들이 대회 출품작이라고 나오고 상을 탑니다.</div> <div><br></div> <div>한때 페북에 돌아다니던 역삼투 정수기.....</div> <div><br></div> <div>심지어는 핸드폰 어플로 조종하는 수제 RC카가 1등을 한겁니다.........</div> <div><br></div> <div>이미 있는것들. 1년전 이슈였던 물건들.......... 이런것들의 복제품을 만들어놓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다 하고 상타는 모습이 너무 분통터졌습니다.</div> <div><br></div> <div>더군다나 1등만 전국대회를 나간다고 하니 저런거에 내가 졌나 하고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div> <div><br></div> <div>어찌어찌 4등까지 전국대회 나갈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였지만........... 이런 대회자체에 회의감이 밀려옵니다.</div> <div><br></div> <div>어딜봐서 창의설계입니까. </div> <div><br></div> <div>창조경제같은소리하고 있네........... 아오 썩을.</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감정소모에 지쳤습니다.</div> <div><br></div> <div>너무 힘들어요.</div> <div><br></div> <div>학교도 집도 다 싫어요.</div> <div><br></div> <div>이를 어쩌면 좋을까요.</div> <div><br></div> <div>슬프네요...........</div>
    별의목소리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blog.naver.com/hoon9084">과학과 사진과 애니와 소설이 있는 취미 잡다한 글쓴이 블로그</a>
    <font size="4" color="#FF0000">
    꼬릿말을 열면 더 깜놀할만한 과학이야기가 있습니다.
    </font> <font size="10" color="#FF0000">

    -------↓눌러주삼

    </font>



    <font size="5">



    어느날 내방에서 과외를 하던 도중


    창밖을 내다보았다.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1.JPG" alt="1262785810208_1.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2.JPG" alt="1262785810208_2.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3.JPG" alt="1262785810208_3.JPG">

    음, 날씨가 좋군.


    그리고 들여다본 방안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4.JPG" alt="1262785810208_4.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5.JPG" alt="1262785810208_5.JPG">

    뭔가가 보인다.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수업하다 책집어던지고 학생을 동원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941208_1.JPG" alt="1262785941208_1.JPG">

    창문의 크기를 좁혔다.


    그리고 벽면을 바라보니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7438208_1.JPG" alt="1262787438208_1.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7438208_2.JPG" alt="1262787438208_2.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7438208_3.JPG" alt="1262787438208_3.JPG">


    오젠장, 뭔가 대단해.


    그때부터 삘받았다.


    과외를 때려치고 학생을 굴리며 신문지를 찢고 테이프를 붙이며 창문을 막았다.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1.JPG" alt="1262786100208_1.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2.JPG" alt="1262786100208_2.JPG">


    잡업완료


    그리고 벽면을 바라보니.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3.JPG" alt="1262786100208_3.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4.JPG" alt="1262786100208_4.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5.JPG" alt="1262786100208_5.JPG">


    오마이갓.


    끝이아니야.


    과학적으로 !!!


    구멍을 더 줄여!!!


    더더더 줄여!!!


    학생과 불타오르며 잡업결과.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1.JPG" alt="1262786206208_1.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2.JPG" alt="1262786206208_2.JPG">


    잡업 끝.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3.JPG" alt="1262786206208_3.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4.JPG" alt="1262786206208_4.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5.JPG" alt="1262786206208_5.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1.JPG" alt="1262786312208_1.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2.JPG" alt="1262786312208_2.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3.JPG" alt="1262786312208_3.JPG">


    끝이 아니다. 천장으로 올라간다.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4.JPG" alt="1262786312208_4.JPG">


    오젠장...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5.JPG" alt="1262786312208_5.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1.JPG" alt="1262786410208_1.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2.JPG" alt="1262786410208_2.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3.JPG" alt="1262786410208_3.JPG">


    1층 주차장도 보여!!!!!


    마지막.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4.JPG" alt="1262786410208_4.JPG"><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5.JPG" alt="1262786410208_5.JPG">



    지름 1cm 의 구멍으로


    극상화질 재현.


    </font>


    창문 ----> 동공, 각막

    벽면 ----> 망막

    공기 ----> 유리체

    창틀, 창문, 잠바 ----> 홍체



    오늘 수업한건 뭐?



    생물파트

    1.진화
    2.눈의 구조
    3.카메라의 구조
    4.바늘구멍사진기의 구조


    물리파트
    1.빛의 직진성.


    <font color="#FF0000" size="6">



    끝이 아님!!


    두번째 과학수업 일식!!!



    모두가 하늘을 올려다 볼때,


    홀로 땅을 내려다 보자!!


    </font>


    <font size="5">
    이번에는 일식임 ㅡㅋㅋ 별의 별거 다함.


    근데 위에거 봤으면 별거아님.


    똑같이 일상생활에 숨어있는 바늘구멍 사진기임.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36124_1.jpg" alt="1327719836124_1.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2.jpg" alt="1327719861124_2.jpg"><b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3.jpg" alt="1327719861124_3.jpg"><b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4.jpg" alt="1327719861124_4.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5.jpg" alt="1327719861124_5.jpg">

    이게 바로 바늘구멍사진기.


    물체와, 구멍과, 스크린이 있음.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임시로 만들어진


    바늘구멍 사진기가 도처에 놓여 있던 거임!!


    그게 어디냐면....


    바로바로.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90124_2.jpg" alt="1327719890124_2.jpg">

    저 나뭇잎 하나하나의 틈 사이가


    모두 바늘구멍역할을 하고.


    땅이 스크린 역할을.


    그리하여 바닥은.....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90124_3.jpg" alt="1327719890124_3.jpg">


    수 많은 하늘의 사진이 찍혀있던 것이죠.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5.jpg" alt="1327719861124_5.jpg"><b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90124_4.jpg" alt="1327719890124_4.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1.JPG" alt="1337791307124_1.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2.JPG" alt="1337791307124_2.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3.JPG" alt="1337791307124_3.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4.JPG" alt="1337791307124_4.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5.JPG" alt="1337791307124_5.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1.JPG" alt="1337791323124_1.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2.JPG" alt="1337791323124_2.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3.JPG" alt="1337791323124_3.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4.JPG" alt="1337791323124_4.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5.JPG" alt="1337791323124_5.JPG">



    이렇게 바뀐 태양의 모습이 나무 아래 찍다는 거!!!!




    </font>


    <a href="http://blog.naver.com/hoon9084/70077396701">기상천외 과학과외 원문을 보고싶으시면 여기</a>

    <a href="http://blog.naver.com/hoon9084/70061423212">모두가 하늘을올려 볼때 땅을 내려보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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