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롱꾸 
지가 우리엄마 아픈데 보태준거 있나!!!!!!!!!

뭐~내가 엄마핑계대고 쳐 나가서 술쳐먹고 논다고?????????????????????
시X놈 저거 엄마가 쳐 아파봐라 고딴 썩을놈의 입에서 개소리가 나오는지!!!

미친새끼~나는 조낸 엄마때문에 걱정이 되 죽겠는데....
한다는 소리가..아오...........

어제 내가 일하다가 엄마 쓰러져서 집에 갈때도
조낸 표정 개똥씹은 표정만도 못한 엿같은 표정으로 보내줄때부터 알아봤다....

여튼~평소에 알아봤다~니란 새끼는!!!
가게 회식할때도 여자알바없으면 술 안쳐먹고~!

그리고 지 이야기 하는거 보면 아주 가관이더만~뭐~못하는게 하나도 없어!!
공부도 잘해~운동도 잘해~게임도 잘해~요리도 잘해~가게 운영도 잘해~

참~나~어이가 없어서!!
공부를 그리 잘하면 박사 석사를 따서 교수를 하지!!
지랄한다고 쪼깬한 술집 주방장 쳐 하고 있냐???31살이 쳐 먹을대로 쳐 먹어가지고!!
그리고 운동 그리~잘하면 몸이 왜 고따구냐!!!살은 쳐질데로 쳐진 새끼가
뭐~옛날엔 지가 역기를 80키로는 기본으로 들었다고??내 등에 업고 팔굽혀펴기를 할수있다고??
그럼 ㅅㅂ 올림픽가서 금메달이나 쳐 따가오던가~도민체전도 못나갈 새끼가!!!
요리를 잘해???장난하냐??조미료 쳐넣고 만들면 내도 니만큼은 만들겠다!!!
조낸 몇번 맛있다~맜있다~해주니까 지가 아주 7성급 호텔 주방장인줄 아나보네!
넌 그냥 호롱꾸 주방장이야!!
그리고 그리~가게 운영을 잘 하면 사장님이 내한테 왜!실장직을 줬겠냐!!!
좀 생각좀 하고 말을해라~두뇌는 옵션이냐????필터도 없는새끼
뚫린 입이라고 아주 그냥 물흐르듯 줄줄 나오는구나!! 확! 고마 입을 좌 꼬매삘라!!!

내가 반년을 참았지만...내 더이상은 못참겠다....주방장은 닌데 왜!!내한테 안주를 시키냐고!!
그리고 시키면~그래...시키면 나도 해야지~근데 새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잖냐??
똑똑한 새끼라면 알거다!!야~ 뭐좀 해라!하고 야 이것좀 해줄래? 이거하고 니같으면 어떤게 좋겠냐???
그리고 여자 알바생들한테 뭐좀 퍼주지마~그러니까 애들이 정신 빠져가지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주문들어오면 셋팅도 제대로 안되있고 그렇잖아!!!!!그리고 애들을 니가 뭐라해야지 내가 왜 머라하냐!!
내가 저번에 애들 뭐라고 하니까 니 뭐라고 씨부맀네???내를 씨~익 보면서 '오~멋있는데..'이기 할소리가???응???내 그때 처음으로 애들 뭐라한거다!!그땐 나도 알바였고....가계 체계를 니가 잡아야지 내가 왜!!!
나도 알바들 하고 똑같은 돈 쳐받아가면서 일하는데 내가 왜 그 지랄을 해야되는데!!왜!!!

무튼 니는 이젠 내가 더이상 안맞춰준다!!!내일 가게 꼬라지 우찌되는가 함 보자!!!

그리 잘하는거 많고 잘났으면~니가 주방 다해라~!!낸 홀만 철저하게 할테니까!!!
내가 월급을 깎아서라도 주방 안한다!!!

내일보자 호랑말코같은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