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P><EMBED height=1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2 src=http://player.bgmstore.net/sfS1V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Networking="internal"></EMBED><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sfS1V"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fS1V</A></P> <P> </P></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9/2006/12/9/58/%BE%C7%C6%A93_1-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1.naver.net/data19/2006/12/9/58/%BE%C7%C6%A93_1-dronn0.jpg?type=w3" width=378 height=550></CENTER> <P></P> <P></P> <P></P> <P> </P> <P> </P> <P>일본식 rpg는 서구식보다 스토리 전개가 비현실적이고,</P> <P></P> <P>중간중간 일어나는 이벤트와 거기서 발생하는 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P> <P></P> <P>캐릭터 역시 전형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고, 개성이 많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P> <P></P> <P>(말하자면 일본식과 서구식은 문학과 현실의 차이에 비유할 수도 있을 것이다)</P> <P></P> <P>따라서 그 특성상 캐릭터나 플롯, 대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P> <P></P> <P>그런 면에서, 악튜러스는 이런 쪽은 정말 충실히 지켰다고밖에 할 수 없다.</P> <P></P> <P>원고지 20000장 분량의 대사는 스토리 면에서는 역시 탄탄하다는 소리를 듣는</P> <P></P> <P>창세기전도 따라가지 못할 분량이다. </P> <P></P> <P>물론 한국 ㅄ판타지 소설도 이정도는 넘기지 않겠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P> <P></P> <P>악튜러스는 스토리 하나로 먹고사는 게임이란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P> <P></P> <P>치밀한 구성과 화들짝 놀랄 만한 반전을 보여준다.</P> <P></P> <P>(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문학에서 반전은 거듭될수록, 또 극심할수록</P> <P></P> <P>수용자에게 어필하는 정도가 훨씬 반감된다고 믿는다.)</P> <P></P> <P></P> <P> <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20/2006/12/9/112/%BE%C7%C6%A9_%B6%B1%B9%E4_1-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naver.net/data20/2006/12/9/112/%BE%C7%C6%A9_%B6%B1%B9%E4_1-dronn0.jpg?type=w3"></P>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20/2006/12/9/30/%BE%C7%C6%A9_%B6%B1%B9%E4_2_1-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5.naver.net/data20/2006/12/9/30/%BE%C7%C6%A9_%B6%B1%B9%E4_2_1-dronn0.jpg?type=w3"></CENTER> <P align=center>같은 게임의 일러스트라고는 생각도 할 수 없다. 그 '반전'을 알아야 비밀을 풀 수 있다. </P> <P></P> <P></P> <P></P> <P></P> <P> </P> <P> </P> <P>그리고 게임을 한 두 번쯤 하다 보면 손노리가 놀라울 정도로 치밀하게</P> <P></P> <P>깔아 놓은 복선을 볼 수 있다.</P> <P></P> <P>(특히 돔에 가서 npc들 붙잡고 대화를 들어보다가 진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P> <P></P> <P>아 그게 이뜻이었구나, 하고 감이 온다)</P> <P></P> <P>* * *</P> <P></P> <P>그러나 일단 스토리를 까자면, 후반부로 갈수록 악튜러스는</P> <P></P> <P>소재의 고갈을 드러낸다.</P> <P></P> <P>손노리가 처음 계획한 것은 아마 신약의 요한계시록임이 틀림이 없어 보인다.</P> <P></P> <P>그리고 실제로 종장까지 요한계시록이 스토리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는</P> <P></P> <P>변함이 없다.</P> <P></P> <P></P> <P>하지만 요한계시록 자체가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서에 수록되어 있는 것이고,</P> <P></P> <P>그럼으로 인해 수백년 전부터 그 비현실성과 판타지틱한 설정,</P> <P></P> <P>그리고 뭔가를 함축하고 있는 모호함으로 인해 많은 작품의 주제가 되어 왔기 때문에</P> <P></P> <P>떡밥으로써의 용도는 그만큼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P> <P></P> <P>결국 손노리는 요한 계시록에서 뭔가를 끌어내질 못하고</P> <P></P> <P>그것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도밖에 하지 못한다.</P> <P></P> <P>또한, 요한계시록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는지</P> <P></P> <P>조로아스터교나 매트릭스 따위의 설정도 마구 이끌었는데</P> <P></P> <P>(그뿐만 아니라 13층, 링제로, 가이아이론, 에반게리온, 베르세르크, 영웅전설 등등 여러가지 많다)</P> <P></P> <P>악튜를 해보지 않은 분들 중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P> <P></P> <P>저 세 가지는 전혀 매치도 안되는데다가 </P> <P></P> <P>스토리란 것이 후반부로 갈수록 명쾌해지고 절정으로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P> <P></P> <P>갈수록 유저의 머릿속만 복잡하게 만든다.</P> <P></P> <P></P> <P>사실 이것들의 공통점을 보면 이해도 간다. 그것은 세기말적 멸망론이다.</P> <P></P> <P>매트릭스에선 지금의 현실 세계가 멸망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고</P> <P></P> <P>조로아스터교와 기독교는 모두 종말론을 뼈대로 한다.</P> <P></P> <P>마침 당시는 새 밀레니엄으로 가는 마지막 해였고, 90년대는 그 어떤 때보다도</P> <P></P> <P>종말론이 대두하였다.</P> <P></P> <P>악튜러스는 세기말적 분위기를 취하는 게임이고,</P> <P></P> <P>손노리는 그것을 판타지 rpg를 통해 이끌어보기로 한 것이다.</P> <P></P> <P>그 결과물이 악튜러스이다.</P> <P></P> <P>결국 결론은, 악튜러스는 새 밀레니엄에 걸맞게 종말론을 모토로 하여 스토리가 쓰여졌지만</P> <P></P> <P>(이것이 주제라는 얘기는 아니다)</P> <P></P> <P>너무 많은 요소를 조합시키지 못하고 유저에게 좀더 확실하게 어필하는 데에 실패한 것이다.</P> <P></P> <P>(여기서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 그건 아래에서 말하기로 하겠다)</P> <P></P> <P></P> <P></P> <P></P> <P></P> <P></P> <P>* * *</P> <P></P> <P></P> <P></P> <P></P> <P></P> <P><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7/2006/12/9/227/%BE%C7%C6%A9_1_1-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4.naver.net/data17/2006/12/9/227/%BE%C7%C6%A9_1_1-dronn0.jpg?type=w3"></P> <P></P> <P></P> <P>악튜러스의 그래픽은 정말 잘 조화되어 있다.</P> <P></P> <P>물론, pc게임만 따져도 당시의 3D 그래픽은 상당히 발전되어 있었다.</P> <P></P> <P>지금 기억나는 것만 따져도 니드 포 스피드 : 포르쉐 언리시드의 그래픽이 떠오른다.</P> <P></P> <P>하지만 폴리곤이나 이런 것을 떠나서</P> <P></P> <P>악튜러스의 2d 캐릭터와 3d 캐릭터는 너무나 잘 조합되어 있다.</P> <P></P> <P>이런 환상적인 조화를 말로 설명하기도 힘들고, 직접 해보라고밖엔 할 수가 없다.</P> <P></P> <P></P>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9/2006/12/9/265/%B9%AB%B8%AE_%BE%F8%C0%CC_%C0%DF_%C1%B6%C8%AD%B5%C7%BE%EE_%C0%D6%B4%D9_1-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0.naver.net/data19/2006/12/9/265/%B9%AB%B8%AE_%BE%F8%C0%CC_%C0%DF_%C1%B6%C8%AD%B5%C7%BE%EE_%C0%D6%B4%D9_1-dronn0.jpg?type=w3"></CENTER> <P></P> <P align=center>무리 없이 잘 조화되어 있다. 움직임도 자연스럽다.</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P> <P></P> <P> </P> <P> </P> <P>문제는 시점과 길찾기이다.</P> <P></P> <P>누가 악튜러스에서 제일 신경질나느게 뭐냐고 물으면 이 두 가지를 최악의 단점으로 꼽겠다.</P> <P></P> <P></P> <P>일단 길찾기.</P> <P></P> <P>디씨만 가봐도 맵에서 해매다가 악튜를 때려친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P> <P></P> <P>그것은 모두 미니맵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P> <P></P> <P>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던전은 최악으로 꼬아 놓고 </P> <P></P> <P>미니맵을 안 만들어준건지 이해가 안간다.</P> <P></P> <P></P> <P></P>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20/2006/12/9/237/%B6%F3%B1%D7%B3%AA%B7%CE%C5%A9_1-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4.naver.net/data20/2006/12/9/237/%B6%F3%B1%D7%B3%AA%B7%CE%C5%A9_1-dronn0.jpg?type=w3"></CENTER> <CENTER></CENTER> <CENTER>악튜엔진을 그대로 물려받은 라그나로크. 오른쪽 상단을 주목하시라. 미니맵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CENTER> <CENTER></CENTER> <CENTE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9/2006/12/9/297/%B6%F3%B1%D7%B3%AA%B7%CE%C5%A9%BF%CD_%BA%F1%B1%B3%C7%CF%BF%A9-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0.naver.net/data19/2006/12/9/297/%B6%F3%B1%D7%B3%AA%B7%CE%C5%A9%BF%CD_%BA%F1%B1%B3%C7%CF%BF%A9-dronn0.jpg?type=w3"></CENTER></CENTER> <P align=center>악튜러스의 한 던전. 이건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P> <P></P> <P></P> <P> </P> <P> </P> <P>시점이 어지러운 것 역시 어려운 길찾기에 한 몫 한다.</P> <P></P> <P>나침반이 있다고는 하나 조금만 나아간 다음에 방향을 틀으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도</P> <P></P> <P>모르는 사태가 발생한다.</P> <P></P> <P>보통 rpg처럼 길이 주욱 이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겹치고 꼬이고 끊기고 하기 때문에</P> <P></P> <P>1~2초만 섣불리 나아갔다가는 집중하지 않으면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P> <P></P> <P>특히 대도시 같은 경우에는, 순간적인 착오만 해도</P> <P></P> <P>왔던 곳에 또오고, 도대체 어디가 출구인지 모를 미아가 되기 십상이다.</P> <P></P> <P></P> <P></P> <P></P> <P></P> <P>* * *</P> <P></P> <P></P> <P></P> <P>더 깔건 많다.</P> <P></P> <P>사운드 on/off가 되지 않는 것도 안습이고 오프닝과 게임이 매치가 안되는 것도 안습이다.</P> <P></P> <P>밸런스도 문제고, 치트키급 초능력아이템도 문제다.</P> <P></P> <P></P> <P>하지만 여기서는 한가지만 더 까도록 하겠다.</P> <P></P> <P>아까 얘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건데,</P> <P></P> <P>손노리와 그라비티는 무슨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것처럼 2001년이 오기 전에</P> <P></P> <P>판매를 개시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P> <P></P> <P>다음은 피파진 03년 11월호에서 발췌한 것이다.</P> <P></P> <P>99년경부터 게임잡지에 손노리가 '아직은 출산할 때가 아닙니다' 라는 광고 개재</P> <P>99년 12월 : 1차 발매연기. 00년 4월에 발매 공표</P> <P>00년 4월 : 2차 발매연기</P> <P>00년 11월 : 제작 완료. 동월 30일에 발매 공표</P> <P>11월 26일 : 12월 10일로 발매일 수정</P> <P>12월 5일 : 한정판 발송. 표절 시비 논란</P> <P>12월 6일 : DVD 한정판 제작취소</P> <P>12월 14일 : 그라비티와 손노리, 표절 인정 후 전량 리콜. 일반판 발매연기</P> <P>12월 16일 : 손노리, '눈물의 호소'</P> <P>->"와레즈를 통해 돌고 있는 악튜러스는 표절시비로 전부 폐기될 예정인 제품이므로 와레즈에 있는 악튜러스를 삭제해달라"</P> <P>12월 23일 : 악튜러스 일반판 발매.</P> <P></P> <P></P> <P>잘 보면 12월에 두 차례나 발매 연기가 있었다. 특히 00년 12월은 시기상 비슷한 11월 30일까지</P> <P></P> <P>포함한다면, 같은 달에 3번이나 발매일자가 잡혀있다. 이것은 손노리가 01년이 되기 전에</P> <P></P> <P>필사적으로 게임을 발매하려 했다는 증거가 된다.</P> <P></P> <P>내가 손노리 내부의 사정을 정확하게 알 수야 없지만, 내가 보기엔 00년과 01년이라는</P> <P></P> <P>상징적인 의미에 주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P> <P></P> <P>바로 두 밀레니엄의 시작과 종말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아까도 말한 바지만,</P> <P></P> <P>손노리가 게임에 종말론적인 요소, 특히 밀레니엄이 예수의 2000번째 탄신일이고,</P> <P></P> <P>요한계시록이 그 예수를 선지자로 하는 종교의 경전임을 생각해 볼 떄</P> <P></P> <P>손노리는 게임 발매일과 게임을 지나치게 관련짓고 있던 게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다.</P> <P></P> <P>실제로 이 게임이 1년 정도 더 지난 후에 발매되었다면 종말론 떡밥은 상당히</P> <P></P> <P>그 의미가 퇴색되었을 거라고 여겨진다.</P> <P></P> <P>또한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손노리가 게임 안에 별의별 주제를 다 집어넣으려 했다는 것이다.</P> <P></P>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9/2006/12/9/297/%BC%B1%BE%C7-dronn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0.naver.net/data19/2006/12/9/297/%BC%B1%BE%C7-dronn0.jpg?type=w3"></CENTER> <P></P> <P> </P> <P> </P> <P>시즈의 대사 주목.</P> <P></P> <P>손노리는 대충 선악을 구분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는 얘기를 하려 한 것 같다.</P> <P></P> <P>심지어 개발자의 인터뷰를 보면 사랑은 성의 구분 없이도 가능하다는 요지의</P> <P></P> <P>내용까지 게임에 집어넣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P> <P></P> <P>(엔딩을 보면 그런 요지의 이벤트를 볼 수 있다)</P> <P></P> <P>그러나 게임 안에 이런 난해한 주제 의식을 집어 넣고 상업적으로 성공하려 한다는 것이</P> <P></P> <P>더욱 멍청하다.</P> <P></P> <P>나는 아니지만,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P> <P></P> <P>이런 식의 주제 설파는 효과를 거두기 힘들었다.</P> <P></P> <P>당시의, 한국식 rpg의 새로운 비전을 기대하던 우리나라 유저들에겐 </P> <P></P> <P>2d와 3d의 결합이나 점프의 가능 같은 것만이 인상적이었을 뿐이다.</P> <P></P> <P></P> <P>* * *</P> <P></P> <P></P> <P>이 게임에서 손노리는 대사와 스토리를 맡고,</P> <P></P> <P>그라비티는 기타 게임 내적인 부분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P> <P>그걸 생각해보며 악튜 발매 이후 두 회사의 향후 발전을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P> <P></P> <P></P> <P></P> <P>이후 화이트데이를 발매하는 등 계속 패키지 시장을 버리지 못해</P> <P></P> <P>이런 게임을 고집하던 손노리는 콘솔로 눈을 돌렸으나 결국 현재의</P> <P></P> <P>최악의 상태를 맞이하고 있고</P> <P></P> <P>그라비티는 악튜러스를 조금 더 발전시켜 한때 국산 게임 중에서 해외에서</P> <P></P> <P>가장 인기가 많았던 라그나로크를 개발하고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했다.</P> <P></P> <P></P> <P></P> <P>이것은 누가 유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음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P> <P></P> <P></P> <P></P> <P>* * *</P> <P></P> <CENTER></CENTER> <CENTER></CENTER> <DIV align=left>이후 디아블로 2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패키지 시장은 치우침 현상이 극심해졌고,</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리니지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한국 온라인게임은 급성장했으며</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그 반동으로 패키지는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P> </P> <P> </P> <P>펌 -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dronn0?Redirect=Log&logNo=10011636343">http://blog.naver.com/dronn0?Redirect=Log&logNo=10011636343</A> </P> <P> </P> <P>고딩때 처음 접했을 당시 방대한 세계관과 허를 찌르는반전, 다소 소름돋는 스토리, 3d배경 등으로 큰 충격을 가져다준 게임이었는데 </P> <P> </P> <P>이런식으로도 해석할수있네요</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