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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게임사 중 넥슨이 새해 들어 가장 먼저 신작 행보에 나섰다. 넥슨은 다음달 '카운터사이드'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중 '바람의 나라',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등 대표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모바일게임을 줄줄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표작 'V4'를 성공시킨 넥슨이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할 지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게임 '카운터사이드'를 다음달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운터사이드는 판타지 장르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하는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민간 군사기업의 사장이 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카운터', 일반 병사인 '솔저', 중화기를 장착한 '메카닉'을 고용해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에서 현실 세계 노멀사이드로 침범하는 침식체와 맞서 싸워야 한다.
(후략)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11502101431033001&ref=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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