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1/1579021584b8533dc20a6d40bb9d00bcb0d715d3de__mn789339__w540__h360__f24718__Ym202001.jpg" width="540" height="360" alt="1.jpg" style="border:none;" filesize="24718"></div><br><div><br></div> <div> <p style="margin:0px 0px 5px;line-height:1.5;color:#111111;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국내 대형 게임사 중 넥슨이 새해 들어 가장 먼저 신작 행보에 나섰다. 넥슨은 다음달 '카운터사이드'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중 '바람의 나라',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등 대표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모바일게임을 줄줄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표작 'V4'를 성공시킨 넥슨이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할 지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게임 '카운터사이드'를 다음달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br><br>카운터사이드는 판타지 장르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하는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민간 군사기업의 사장이 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카운터', 일반 병사인 '솔저', 중화기를 장착한 '메카닉'을 고용해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에서 현실 세계 노멀사이드로 침범하는 침식체와 맞서 싸워야 한다.</p> <p style="margin:0px 0px 5px;line-height:1.5;color:#111111;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r></p> <p style="margin:0px;line-height:1.5;color:#111111;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후략)</p> <p style="margin:0px;line-height:1.5;color:#111111;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r></p> <p style="margin:0px;line-height:1.5;color:#111111;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r></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