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괜찮은 사양의 공용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그곳에 스팀 설치하여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div><br></div> <div>그런데 자동 복구 시스템이 있는 컴터라, 다음날 오면 초기화되서 다시 받아야 하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서 (3.6mb/1m) 10기가짜리 게임도 3~40분 기다렸다 합니다.</div> <div><br></div> <div>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USB나 SSD, HDD에 게임을 미리 받아온 뒤 꽂아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div> <div><br></div> <div>USB는 고용량이 많지만 하드디스크는 새로 사야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괜찮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iv>
경영, 사업, 자동차, 전자기기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