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ark Souls III 2017.12.05 - 14.12.31.0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4529816b37f79221864f71afdef0802959c5a7__mn742973__w1440__h810__f281976__Ym201712.png" filesize="281976"></div> <div>엘드리치 뚝배기 깨고나서 아노르론도에서 기념샷<br></div> <div>회차 진행하다가 처음부터 다시 해보고 싶어서 다시 시작중입니다.</div> <div>아무것도 없는자로 시작해서 최대한 헐벗고 무기는 오로지 클럽->스파이크클럽만 사용.</div> <div>처음엔 고난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클럽이 굉장히 좋네요!</div> <div>공속이 빨라서 적들 후두려 패는 맛이 일품입니다.</div> <div>강인도도 꽤 잘 깎아서 적들이 공격하려다 말고 아퍼하니까 더 신나게 팰수 있습니다.</div> <div>스파이크클럽은 덤으로 피까지......</div> <div>스트레스 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div> <div>그럼 이제 지하감옥에 분탕질 하러 가야겠네요.</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