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user/magneus1">https://www.youtube.com/user/magneus1</a> <div><br></div> <div>마우스그네 채널</div> <div><br></div> <div>콤보영상은 재미정도로 보시고, 딜캐영상을 틈틈이 봐주시면 아주아주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똥쌀때보면 효과만점)</div> <div><br></div> <div>철권에는 수 많은 캐릭터들이 펼치는 정신빠지는 기술들이 많지만, 큰 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1. 맞으면 뜨고, 콤보가 된다 -> 최소한 가장 빠른 기술인 원투 부터 시작해서 막히고나서 빈틈이 생기게 됩니다.</div> <div><br></div> <div>2. 콤보가 되는데 빈틈도 없네? -> 앉아서 피할 수 있는 상단기술이거나, 카운터히트해야만 콤보가 가능한 기술이 부지기숩니다.</div> <div><br></div> <div>3. 모든 하단은 최소한 기상킥 이상의 딜캐가 존재합니다. 다만, 때릴 수 있는 가장 아픈 기술로 때리는게 나의 승률올리는데 지름길이 됩니다.</div> <div><br></div> <div>4. 맞고나서 불빛이 '번쩍' 하고 이펙트가 터지는 하단기술은 특히나 막히면 아픕니다. 콤보가 가능한 하단은 막히면 역으로 콤보를 맞습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z5WVrb-cz3myY04x_kVYw">https://www.youtube.com/channel/UCyz5WVrb-cz3myY04x_kVYw</a></div> <div><br></div> <div>구라TV 채널</div> <div><br></div> <div>내가 선호하는 캐릭별 공략 영상을 위주로 틈틈이 보면 매우 좋습니다.</div> <div>KOF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철권에까지 고수의 포스를 보여주시는 구라님의 유튜브채널입니다.</div> <div><br></div> <div>화려한 기교나 테크닉없이, 해당 캐릭터에게 유리한 기술 / 해당 캐릭터라서 가능한 심리전 위주로 영상을 진행하기 때문에</div> <div>캐릭터 입문을 하시기전에 한 번 봐두시면 진짜 무진장 도움이 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격투게임은 AOS의 딜교요소가 더 긴박하고,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롤에서도 내 캐릭터를 모르고, 상대 캐릭터를 모른다면 내가 제드를 잡고도 상대방 베이가나 카사딘에게 줘터질수도 있는거니까요.</div> <div><br></div> <div>위 두 채널을 틈틈이 보신다면, 제가 장담하건데 노랑단은 기본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롤로 치면 골1~플5정도)</div>
Compostella (Santiago de Compostela)
<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c/Bas%C3%ADlica_de_Santiago_02.JPG/250px-Bas%C3%ADlica_de_Santiago_02.JPG" alt="250px-Bas%C3%ADlica_de_Santiago_02.JPG">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img_ src="http://www.colindixonphotography.com/images/CWA/Santiago%20de%20Compostela,%20Galicia,%20Spain.jpg" alt="Santiago%20de%20Compostela,%20Galicia,%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스페인 북서부 지방의 도시
사도 중 한명인 사도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해서 11세기 경부터 수 많은 순례자들이 순례여행을 다녀간 곳이며 16세기 이후로는 관리소홀등의 이유로 황폐해졌으나 20세기말에 다시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전체가 유럽문화유산 1호로 등록되었다.
'세계 3대 순례성지'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짧게는 100여km에서 길게는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st Jean Pied-de-port) 혹은 론세르발예스(Roncesvalles)에서 시작하는 800Km의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5~6만명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의 순례길을 떠나며 순례자의 80%는 유럽인이며 일본인이 200여명, 한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100여명이 순례를 하러 간다고 한다.
순례길(최소 100km~최대 800여km)를 완수한 사람들에게는 카미노의 순례증명서를 수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img_ src="http://2.bp.blogspot.com/_qRvK29F_J2k/SNKO_BQx8VI/AAAAAAAACAI/mn-NZ1WB2rQ/s400/compostela.jpg" alt="compostela.jpg">
순례증명서
순례도 좋지만...제대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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