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모른체 여기저기 패드의 스틱이 움직이는 곳으로 무작정 다니고 있습니다... <div>최근엔 바빠서 거의 못하다가 다시 진행중에 있는데...</div> <div>글쎄...어젠 잊혀진 죄인과 스켈레톤의 왕을 잡았지 뭐에요...</div> <div><br></div> <div>물론 잊혀진 죄인에 가기 직전...그 개울가에 있는...유배된 집행자를 다시 만나 유다희양을 자주만났지만...</div> <div><br></div> <div>장비는 그레이트 소드+6인가??인데 뭐 잊혀진 죄인은 공략보니 들어가기 전에 좌/우에 횃불로 불키면 편하다는데...</div> <div>횃불로 킨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불화살 2개 남은거 날렸는데 어~~이거 왜이래...불이 안붙네??라며 그냥 불키지 않고 진행함...</div> <div>근데 쉽게 잡음...당황하지 않음....</div> <div><br></div> <div>그리고 이래저래 다니다가 스켈레톤의 왕도 잡음...</div> <div>미친...당황함...3마리임...이녀석들만 죽이면 끝나겠지...하고 화염의 롱소드+4와 이름은 모르겠지만 대형방패로 천천히 잡음...</div> <div>잡다보니 해골바퀴 2마리가 나옴...2차 당황~~하아~~</div> <div>그리고 어느샌가...미친 스켈레톤이 스타의 저글링마냥 어느샌가 엄청 많아짐을 눈치챔...</div> <div><br></div> <div>이러다 다굴맞고 화톳불고 강제소환 될 것을 직감하고 빠르게 일단 처음 등장한 3명의 스켈레톤을 잡음..</div> <div>이후는 그 저글링같은 해골놈들은 천천히 잡음...결국 보스전 완료~~</div> <div><br></div> <div><br></div> <div>여담으로 정말 이게임은 게임내 캐릭터가 레벨업이 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레벨업이 됨...</div> <div><br></div> <div>추가로 저글링같은 해골놈들 잡을 때 순간 그레이트 소드로 바꾸면 다 휩쓸텐데...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그리고 나도 이놈들에게 </div> <div>휩쓸려서 화톳불로 강제소환이겠지....라는 생각을 들었고 후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여 그냥 잡음..</div> <div><br></div> <div>그나저나 어디서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무슨 왕의 반지+1을 얻었는데 이거 혹시 왕의 증거를 보여라...라는 문 열때 필요한 반지인가요??</div> <div>그리고 지금은 독 천지인 곳에 있습니다......독 내성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아 힘드네요~~</div> <div>오늘 그간 모아둔 소울로 독 내성을 키워야 하겠어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