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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332197
    작성자 : 에메넬
    추천 : 6
    조회수 : 1499
    IP : 122.46.***.13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12/30 20:42:08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197 모바일
    데이터)무료 한패有 로그라이크 생존 갓겜! 카타클리즘 : 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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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mbed src="https://player.bgmstore.net/wHOsH" width="422" height="180"><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wHOsH"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HOsH</a> <div><br><div><span style="font-size:9pt;">안녕하십니까 에메넬입니다</span></div> <div> <div>얼마 전에도 홍보글을 하나 쓰긴 했지만, 이번엔 좀 더 정성들여서, 길게, 끌리도록 써볼 예정입니다.</div> <div>오늘 네이버 아이디를 찾았는데, 새로 카타클리즘 신버전을 받아보니 많은 것들이 바뀌었더군요.</div> <div>그런 만큼 스샷도 새로 찍어놓고, 신버전도 적용한 상태로 여러분에게 카타클리즘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1. Cataclysm : DDA란?</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143118c2349ca8b94dbd8df4d2e1008e2c37__mn560337__w1440__h856__f79492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6" alt="00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9492"></div>사진 1 - 새로 찍은 메인 메뉴</div><br></div> <div><br></div> <div>카타클리즘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로그라이크 머드 생존 게임입니다. 그게 무엇이느냐?</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274950845719f46cf674b1b9b6e11a0f45a3397__mn560337__w1388__h810__f222115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67" alt="1452003345JhuHrd83.png" class="chimg_photo" filesize="222115" style="border:none;"></div> <div>사진 2 - 옛 글에 쓰인 사진</div><strike>가죽 고양이 귀는 무시하세요</strike></div> <div><br></div> <div>대강 이런 게임이라 보시면 됩니다.</div> <div>로그라이크 : 한 번 죽으면 끝</div> <div>머드 : 그래픽이 화질구지 (사실 아스키 아트로 이루어진 게임입니다만, 대부분은 그래픽팩을 적용해서 그나마 저렇게 보이는 겁니다)</div> <div>하지만 그래픽이 구진 만큼 만들기가 쉬워서, 아이디어와 의욕만 충분하다면 컨텐츠를 빠방하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div> <div>그리고, 늘 하는 말이지만, 카타클리즘은 그런 컨텐츠 갓겜입니다.</div> <div><br></div> <div>카타클리즘은 근미래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합니다. 던전크롤을 해보신 분이라면 로그라이크는 판타지 배경에 익숙하시겠지만, 카타클리즘에선 총도 나오고 차도 나오고 로봇도 나옵니다. 심지어는 인체 개조도 나오죠.</div> <div>물론 전투가 있는 건 똑같습니다. 적은? 당연히 좀비입니다. 그 외에 보안로봇이나 야생동물, 미지의 여러 생물체들이 공격해오겠지만, 우리는 위-대한 플레이어니까 괜찮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 게임의 진행</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35947154c1f44d46472ea8d4175f8a863c4e__mn560337__w1440__h854__f165286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03.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5286"></div>사진 3 - 대강 세팅한 후 시작한 직후</div> <div><br></div> <div>플레이어는 기본 세팅에서라면 맨손에 옷만 입고 대피소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대피를 하래서 했는데 사람이 좀비가! 하는 느낌이죠. 세팅에 따라서 가방이나 무기, 혹은 보호복을 가지고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약간의 디메리트가 존재합니다.</div> <div>아무튼 그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생존을 해야 합니다. 도시엔 좀비가 드글드글하고, 전기와 수도는 들어오지도 않고, 아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이 플레이어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해야 하죠.</div> <div>거기에 플레이어는 목숨이 하나입니다. 죽으면 전부 잃고, 맵까지는 초기화시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캐릭터는 잃어버립니다.</div> <div>하지만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플레이어는 무한히 도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되는구나. 그리고 약간 꼼수이긴 합니다만, 설사 죽더라도 그대로 Alt+f4로 종료해서 이전 세이브 지점에서 다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 캐릭터에 애정이 크다거나, 난이도가 너무 높다 싶으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div> <div><br></div> <div>게임은 턴제로 진행됩니다. 내가 안 움직이면 적도 안 움직이죠. 아무리 위급한 상황에서도 플레이어는 차분히 길을 살펴볼 수 있고, 시간이 빡빡한 사람이나 게임 중간중간에 끊어야 하는 경우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저장은 언제나 가능하니까요.</div> <div>게임의 초반은 몇 번 하다보면 비슷하게 하게 될 겁니다만, 후반으로 갈 수록 사람마다 진행 방식이 매우 달라집니다. 게임 초반에야 쇠파이프 하나 주워서 음식 구하러 다니기 급급하지만, 여유가 생기면 언제나 원하는 걸 하기 마련이죠.</div> <div>좀비가 어째서 발생했는가? 군은 왜 사라졌는가? 어째서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나타났는가? 카타클리즘의 세계에는 많은 비밀이 있고, 이들을 파해쳐보십시오.</div> <div>아니면 그런 비밀의 혜택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각종 신체 개조 툴, 변이 물약, 오버테크놀로지 무기, 자신만의 차량..., 어둠으로 뒤덮인 세계에 물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3.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자!</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4214382f325297bb4f73ab7bf6705b293211__mn560337__w1440__h854__f65069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04.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65069"></div><br></div> <div>카타클리즘은 캐릭터 생성에 있어 장-단점식 포인트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디메리트가 있다면, 그 만큼의 메리트가 있죠. 게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면 영향이 적거나 없는 단점들에서 포인트를 얻어서 유리한 진행을 할 수도 있고, 컨셉플레이를 하기도 좋죠.</div> <div>포인트 사용 방식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능력치, 특성, 기술로 나뉘는데, 각각의 포인트는 해당 영역에서만 쓰입니다. 이용 방식도 세 가지로 나뉘는데, 아까 말한 세 가지로 나뉘는 방식, 그냥 통합해서 모든 포인트를 모든 곳에 쓸 수 있는 방식, 아니면 그냥 무제한 포인트로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4400abe59d3f8f3d463d945385ccc629c5f9__mn560337__w1440__h854__f61516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05.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61516"></div>사진 5 - 기본 세팅인 '생존자' 특성 목록</div> <div><br></div> <div>카타클리즘의 가장 큰 묘미 중 하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강한 개성이 있다는 점입니다.</div> <div>카타클리즘의 특성은 매우 다양하며, 게임에 거대한 메리트/디메리트를 안겨주기도 하며, 예쁜 외모, 마조히스트, 천식, 정신분열증과 같은 특이한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특이한 것들은 초보자에겐 추천할 수 없는데, 디메리트가 너무도 특이해서 적응이 힘들거나, 효과 자체가 미미해서 포인트 낭비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4634af2cd540018d472c99819a7505395a05__mn560337__w1440__h854__f70563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06.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0563"></div>사진 6 - 첼린지 中 '강제적 돌연변이' 특성 목록</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카타클리즘의 특성은 '변이'도 포함합니다. 위 사진에서 아까와는 다른 계통의 특성들을 찾으셨나요?</div> <div>카타클리즘의 거대한 요소중 하나인 '변이'는 캐릭터에 다른 동물, 혹은 무언가의 뮤타젠 혹은 혈청을 주입해서 그에 해당하는 특징을 가지게 합니다.</div> <div>가령 꼬리가 생긴다면 회피가 쉬워지고, 잎사귀가 달린다면 광합성을 할 수 있게 되겠죠.</div> <div>하지만 당연 장점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신체가 가볍고 약해져서 체력이 낮아지거나, 위의 촉수 팔 특성과 같이 신체나 장비를 쓰기 힘들어지거나, 곰 눈 특성의 경우는 원시 특성의 효과가 붙어서 오게 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변이는 캐릭터 메이킹 말고도, 게임 도중에 뮤타젠이나 혈청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혹은 초자연적 현상에 휘말리거나, 유전적 혼돈 특성으로 인해 변이하는 경우도 있죠. 그런 변이들은 대개 종족 단위로 분류되어 있고(가벼운 몸 특성은 새 종족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한 종족의 혈청을 계속 주입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span></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5091838f7a10c0bb41b29afaba38e0829c0a__mn560337__w1440__h854__f66350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07.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66350"></div>사진 7 - 능력치 목록</div> <div><br></div> <div>카타클리즘에는 여타 게임과 비슷하게 스테이터스도 존재합니다.</div> <div>체력은 HP와 근접 딜과 운반 무게, 민첩성은 명중률, 지능은 책 읽는 속도와 기술 망각 속도(옵션을 켰다면), 그리고 몇몇 책이나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할 수도 있고, 지각력은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않지만 시야, 청력, 덫 발견 등의 정보를 많이 얻게 해줍니다.</div> <div>카타클리즘에서 능력치는 단순히 스텟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게임 전반에 걸쳐 작용합니다.</div> <div>가령 체력을 4를 찍었으면 빠루를 들고도 문을 못 열어서 쩔쩔맬 것이고, 지능이 낮다면 약학이나 프로그래밍 책에는 손도 못 댑니다. 지각력이 낮으면 밤에 진짜 주변 1칸 밖에 보이지 않을 거고요.</div> <div>아무튼, 카타클리즘은 매우 현실적인 갓겜입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5487f79e31d5c54b4e67bc4c4029643bb483__mn560337__w1440__h854__f60390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08.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60390"></div>사진 8 - 기술 목록</div> <div><br></div> <div>또한 카타클리즘에선 여러 '기술'이 존재합니다. 개성을 그렇게 표현해주진 않지만, 캐릭터의 능력을 명료하게 나타내주죠.</div> <div>기술들은 적절한 행동(적절한 난이도의 물건을 만들거나, 적절한 수준의 책을 읽거나)을 해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의 상승은 당연히 좋은 일로 이어지는데, 전투 기술은 명중률이나 대미지를 올려주고, 제작 기술들은 제작 성공률을 올려주거나, 혹은 보다 어려운 제작법을 익히도록 도와주겠죠.</div> <div>옵션 중에 '기술 망각'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술은 서서히 레벨이 낮아지는 옵션으로, 처음에는 수련치가 몇%씩 내려가다가, 수련치가 0이 되면 아예 기술 레벨이 내려가게 됩니다. 게임을 하드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실적이긴 합니다.</div> <div>카타클리즘의 기술 시스템 관련으로 재미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기술이 늘어나면 스텟도 같이 늘어나는 모드인데요, 무기를 계속 휘두르고 다니거나 여러 방면에서 지식을 쌓으면 힘이나 지능이 오르는 것도 자연스러울 수 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든 모드였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다만 능력치가 기술 기반이라서 처음에 4/4/4/4 찍고 다 기술에 투자하면 게임이 조금 쉬워지는 면은 있지만, 초보 분들이나 여유로운 플레이를 원하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4. Fight!</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6749ff2a789663e64175b613382d5419ec25__mn560337__w1440__h854__f241109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09.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41109"></div>사진 9 - 시작하자마자 좀비 개에개 개맞는 중</div> <div><br></div> <div>카타클리즘의 전투는 '일단은' 단순합니다.</div> <div>근접공격 방법은, 적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됩니다.</div> <div>원거리 공격 방법은, f를 누르고 적을 선택하면 됩니다.</div> <div>네. 끝이에요.</div> <div><br></div> <div>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신경쓸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div> <div>일대다의 상황에서 벽을 끼고 싸운다거나, 적을 유인하여 창문 틀이나 나무 위에 올려놓아서 속도 면에서 이득을 본다거나, 총도 단발/연발로 쏠 수 있고, 얼마나 오래 조준을 할 것인지도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3096996e508bc6e50f3450fb49ee5a7b8e889e2__mn560337__w1440__h854__f111189__Ym201612.png" width="800" height="474" alt="010.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11189"></div>사진 10 - 초반에 돌 들고 캐비닛 두들겨 패면 바로 만들 수 있는 좋은 무기 겸 공구</div> <div><br></div> <div>또한 카타클리즘에는 매우 많은 무기와 장비가 존재합니다. 위 사진에 찍힌 목록이 '기본 세팅으로 시작하자마자 제작 창 열었을 때 나오는 무기'만 나온 것이니,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더 많은 선택의 길이 열리겠죠.</div> <div>굳이 무기가 아니더라도 탄약, 방어구도 원하는 것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물론 방한 기능이나 수납 공간도 생각해야겠지만요.</div> <div>이런 무기들은 각자 고유의 특성을 갖습니다. 대미지, 공격 속도, 부피, 무게, 재질, 타격 방식, 명중률, 심지어는 절연 여부나 특수 효과까지.</div> <div>창을 쓴다면 근접무기인데도 f키로 중거리 공격을 할 수 있고, 화염 방사기는 적을 불태우겠죠.</div> <div>그리고, 정말 위급하다면 무거운 거 아무거나 던져서 적에게 공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사실, 위에서 보이듯이 카타클리즘에선 여러 요소가 더 많이 있습니다. 영양 상태도 관리해야 하고(배고픔이나 목마름 말고 진짜 영양 상태!), 좀비도 수 십 가지 종류가 존재하며, 탐험할 곳도 매우 많고, 심지어는 도심 한복판에서도 탐험해야 할 곳이 존재합니다.</div> <div>하지만 이런 것들을 여기서 설명하기엔 너무 길고, 이미 글이 충분히 길어진 감이 있습니다. 더 길게 썼다간 모바일 유저분들이 고통받으시겠죠? 제가 지쳤다는 이유가 크긴 합니다만.</div> <div>아무튼, 오늘의 소개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정보들은 나중에 새로 글을 써서 알려드리죠.</div> <div>그리고, 마치기 전에 빠트린 게 있죠? 자료 링크입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urw/6162" target="_blank">http://cafe.naver.com/urw/6162</a> 카타클리즘+한글화+동양 선진문물 모드팩+사운드팩 (카페 가입 필요)</div> <div>본 파일 압축을 푼 후 사운드팩 압축 풀어서 나온 걸 덮어씌우면 됩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w/Cataclysm%20%3A%20Dark%20Days%20Ahead" target="_blank">https://namu.wiki/w/Cataclysm%20%3A%20Dark%20Days%20Ahead</a> 나무위키 Cataclysm : DDA 항목</div> <div>많은 정보가 있지만 갱신이 되지 않기에 구 버전 자료가 많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간만에 카타클리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 제 플레이를 연재 해보려고 합니다. 초보자 분들에게 유용한 팁들, 간단한 초반 공략들, 그리고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div> <div>예전 연재 때는 아무도 보지 않는지라 금새 접었지만, 요즘 들어서는 많이 봐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제 아까운 시간을 쪼개서라도 영업을 하기 위해서지요. 플레이의 목표는... 시작하면 정하도록 하죠.</div></div>
    에메넬의 꼬릿말입니다
    자, 시작이도다!

    미흡하긴 하나 취미로 소설 연재중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부디 잘 쓸 수 있기를...
    http://novel.munpia.com/63926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160275

    외쳐 미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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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30 20:47:31  175.120.***.130  Thanad  190656
    [2] 2016/12/30 21:05:11  114.29.***.92  라랄랄라랄  48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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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12/30 21:08:23  220.93.***.149  후식맨  1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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