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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324911
    작성자 : 걸어가자
    추천 : 8
    조회수 : 1468
    IP : 61.72.***.3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10/15 22:43:07
    http://todayhumor.com/?gametalk_324911 모바일
    아주 오랜만에 프메2(스팀 리파인판)를 해서 진엔딩(?)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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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전, 한 20년 전에 'DOS판'으로 접했었던(3.5인치 플로피 디스켓 12장!) 바로 그 명작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 20년이 지나, <div><span style="font-size:9pt;">다시 '스팀 - 리파인 판'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span> <div><div><br></div> <div>그리고 오늘, 어릴 적에 열심히 플레이했던 그 당시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리고 대다수 플레이어가 추억하기에) </span></div> <div><b>진정한 프린세스 메이커 2의 엔딩</b>이라 할 수 있는 : 여왕 등극+ 아버지와의 결혼(이하 <b>궁극의 키잡</b>) 엔딩을 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여담이지만 가장 점수가 높은 엔딩은 사실 '여왕 + 프린세스 결혼 엔딩'입니다. </div> <div>그러나, 프린세스가 되기 위해서는 결혼할 대상: 왕자란 놈은! 그저 하는 거 하나도 없이! 기껏해야 1년에 한 번 1월에 왕궁에서 낯짝만 들이대는 느끼남이고, 그런 놈과 연례행사 마냥 1년에 한 번씩 총 몇 번 만나기만 한 뒤에, 손쉽게 그 왕자와 결혼하는 엔딩은 결코! 진 엔딩이라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이 게임의 최고 중요 요소이자 돈줄, 기기묘묘한 각종 플레이와 막장 플레이의 근원인 '<b>무사 수행'을 단 한 번도 안 가고</b> 이 엔딩을 보았습니다.</div> <div>(물론 전사평가와 마법평가를 일정 수준을 맞추기 위해 , 엔딩 보기 직전에 시장 노가다 - 랜덤 인카운터 대전 노가다는 약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59fccacd85348940e6931ffca15dc63704__mn192679__w801__h642__f188811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1" alt="a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8881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엔딩 직전 딸아이의 모습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안타깝게도 무사 수행을 한 번도 가지 못하여 항상 궁핍하게 지내야만 했다는 점이 마음이 아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특히,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실크 드레스나 가시 드레스, 가죽 드레스, 용의 레오타드, 경국의 드레스 등을 못 입혀준게 정말 아쉽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strike><font color="#bfbfbf">(덤으로 풍유환을 못 먹인 것이 진심으로 마음 아픕니다. 딸아이에게 대화를 할 때마다 프로포션… 쪽으로 푸념을 늘어놓더군요! ;ㅁ;)</font></strik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마지막, 엔딩 직전에 가서 쓸모없는 아이템을 죄다 팔아서야 간신히 동방 외날검과 미스릴 갑옷을 입혀준 것이 바로 이 궁핍함의 증거이지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68bf81f77026d74084bcfbf849f2f79bfe__mn192679__w805__h599__f112186__Ym201610.png" width="800" height="595" alt="a2.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1218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758ae0b06ee19e42bd9badc512f0d84254__mn192679__w804__h645__f178351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2" alt="a3.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7835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10살부터 18살 까지…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도(초반엔 농장 메인/ 교회,보모,가사 적당히! 중반부터는 미용실 알바!)</div> <div style="text-align:left;">한 편으로는 각종 분야의 교육에 대한 열의를 계속 잃지 않았고, 자기 관리도 철저했던, 그렇게 강하고 <span style="font-size:9pt;">기품 넘치는 그녀는…,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18세 이후 어느 날, 국</span><span style="font-size:9pt;">왕의 초대 후 뜬금없는 양위 절차를 걸쳐 결국 여왕님이 되었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79635bafb57f1f4a61982e3b94d1025bd7__mn192679__w803__h647__f172646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5" alt="a4.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7264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런데 여왕이 된 딸이 뜬금없는 이야기를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8351edea27c0a941fd9d2aa6a1e687430e__mn192679__w803__h644__f168619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2" alt="a5.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861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912002a3d60f6a4cb4908e9b222b6ad5bc__mn192679__w803__h646__f171944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4" alt="a6.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71944"></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결국, 이렇게 애지중지 키운 수양딸과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참고로 DOS 판 시절에는 주인공과 딸의 나이가 같아야만 이 엔딩을 볼 수 있었으나, 이번 '리파인 판'에서는 <span style="font-size:9pt;">'주인공의 나이 제한'은 </span><span style="font-size:9pt;">이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이 아닙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즉, 8살에 마왕을 때려잡은 (게임 내 시간 1210년 기준) 10살짜리 용사부터 …98살에 마왕을 때려잡은 백살의 용사(엔딩 직전의 시점에서는 108세!!)도 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b></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95a191aa52a2be4099baf360d977177ae4__mn192679__w803__h648__f133665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6" alt="a7.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33665"></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렇게 후일담이 나온 뒤, 이번 엔딩에 대한 '점수'가 무척 높은 모양인지 딸아이의 수호신 '하데스'가 근엄하게 미사여구를 늘어놓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298e9f68185793f4de495bccc64a63bdc48__mn192679__w805__h646__f121029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2" alt="a8.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2102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안타깝게도 도덕성이 500을 넘지 못해서 여왕 엔딩 - 굿 엔딩의 문구가 아닌 노멀 엔딩 문구가 뜨고 말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사실 무사 수행 없이는 위 엔딩 조건과 함께 여왕 굿 엔딩까진 볼 수 없는 모양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5383059892823bc06548c5bc2d57fdab458ea0__mn192679__w803__h646__f127074__Ym201610.png" width="800" height="644" alt="a9.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27074"></div><br></div> <div>그래도 수호신 하데스는 <span style="font-size:9pt;">'잘됐군 잘됐어!' 라는 뜻의 말을 해줍니다.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아무튼, 이 게임은 몇십년이 지나서 다시 해도 정말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그런 게임입니다. 꼭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div> <div><br></div> <div><b>(참고로, 얼마 전에 도전과제 획득 버그 및 엔딩 스탭롤 버그가 전부 고쳐졌다고 합니다. </b></div> <div><b>단, 실패했어... 도전 과제 획득을 위해서는 무사 수행 중 딸아이가 몬스터가 아닌 '경비병'에게 시비를 걸다가 패배 후 큐브가 데리러 와야만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합니다.</b><b style="font-size:9pt;">)</b></div> <div><br></div> <div><br></div></div></div>
    출처 직접 플레이 하였습니다.
    스팀에서 판매중인 '리파인(Refine) 판'이며, 구매가는 21000원입니다.
    걸어가자의 꼬릿말입니다
    이 플레이에서는 행상인에게 '비너스 목걸이'를 3번에 걸쳐 3개를 다 사야만 하는 상황인지라, 다른 아이템을 전혀 살 수 없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덤으로 이번 엔딩을 보면서 진행 루트를 전부 메모장에 기록해두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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