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엊그제부터 어캄노가다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신나게달려본 결과 이건 피닉스보다 재료 노가다에 좋네요. 단지 지겨워서 오래할건 못됨. 
재미보다. 빨리 재료를 모아 아이템을 맞추고 싶다는분들께 추천. 

2. 렉싱턴 뺑뺑이 , 보통 전투의무병 스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스마트 커버 중첩을 이용하여 유리하게 도는 방법 피닉스나 방어구 특급 맞추기엔 이거만한게 없음.  1번보다 재미있음. 단지... 난이도가 많이 떨어진다는거 뿐이지 익숙치 못하면 죽는건 다른 미션이랑 비슷함. 

3.다크존 
다크존 1-2에서최대한 도는 내용인데 갠적으로는 4명이상 모여서 3정도는 가는걸 추천.   로그가 무섭다고한들 생각보다 로그가 그렇게 많지않음..
중요한건 생각보다 사람이 많을경우 몹보기가 힘듬....
노랑템은 생각보다 안나옴. 3이상 넘어가야 좀 볼까 말까... 

뭐 이것외에도 이것저것 있지만 외도방법이 생겼다고해서 그렇게 재미없는 게임은 아님. 
게임을 경쟁으로 하느냐  게임자체의 재미를 찾느냐 문제인데.. 굳이 경쟁 안해도 할만함. 
파티만 잘찾으면 조용히 뭍어가는것도 가능하고..ㅋㅋ
이러니 저러니 해도 최소 200시간정도는 즐길수 있을것같음. 
아. '난' 재미있다고 생각하니 굳이 물어 여기까지 와서
물어뜯는 리플은 좀.. 자제를.. 

렉싱턴/일퀘/다크존 하실분은 유플아이디
twentyone_kor 친추 부탁드립니다.
스펙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딱좋은 스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