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류상 만렙-고대무기:제니스 까지 완료 후 일기를 썼었죠..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몽구형이랑 도끼깡패 중에 이제 뭘 해볼까.. 고민을 했었죠.</span></div> <div><br></div> <div>두 분께서 전사를 추천해 주셨습니다.(댓글도 두 개. 100%의 추천율)</div> <div>그런데 왜인지 몽구형이 땡겼습니다.(그 글에는 안땡긴다고 써놨는데......?)</div> <div><br></div> <div>그래서 일단 몽구형으로 33을찍었군요 어제.(꼴랑 2업)</div> <div><br></div> <div>스킬들을 보면서 어떤 순서가 좋을지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실험(은 던전이라 결과 확인은 못하고 그냥 후드러팸)도 하고...</div> <div>이전엔 그냥 소울스톤얻으려고 억지로 했었기 때문인지 지겨웠는데 나름 또 콤보의 재미가...(류상의 향기가....)</div> <div><br></div> <div>아직은 손가락이 익숙치 않아 꼬일 때도 있지만 위치기반 공격이 대부분이라 엄청 바쁘군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위 아래 위 위 아래는 아니고 옆 뒤 뒤 옆 뒤... 암튼... 손가락이 꼬이던 어제의 에오르제아 였습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리고 틈틈히 템들을 뽀개며(마테리아) 얻은 마테리아와 알렉산드라이트로 음유 노우스 작업도 미세하게 진행 중... </div> <div>계속해서 버려지는 소환사/학자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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