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라고 합니다.</div> <div> </div> <div>한겨레 세계일보 등이 모바일게임 탈탈 털렸다고 냈는데</div> <div> </div> <div>헤럴드 경제는 전혀 이상없는 소리라고 반박하길레 퍼왔습니다.</div> <div> </div> <div>내용은 이렇습니다.</div> <div> </div> <div>지 난 7월 6일 위키리크스를 통해 공개된 해킹팀의 내부 메일 문건 중 해킹팀이 지난 2014년 11월 4일 게임 어플리케이션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는 테스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m모 해커는 총 146개 프로그램을 테스트했고 110개에 성공적으로 해킹 프로그램을 심었다고 밝히기도 했다.<br><br>이 리스트에 따르면 게임로프트의 '슈퍼배드 미니언 러쉬', 키루의 '서브웨이서프', 우가의 '다이아몬드대시' 등 게임 어플리케이션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br><br>해킹팀은 그 중에서도 선데이토즈의 '애니팡2', <span class="word_dic en">EA</span>의 '심즈 프리플레이',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징가의 '팜빌2', 베스트쿨펀게임즈의 '앤트마스터', 키라게임즈의 '언블록미 프리버전', 킹의 '캔디크러시사가', 링크투모로우의 '윈드러너', 모비게임즈의 '좀비쓰나미',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플라이트', 이맨지의 '탬플런', 디즈니의 '스왐피' 등 다수 게임에 해킹 프로그램을 삽입해 성공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br><br>수백만에서 수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스테디셀러들이 표적이 됐다함께 안드로이드용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지도 어플리케이션 등 유저들이 많이 사용할 것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삼았다.</div> <div> </div> <div>중략</div> <div> </div> <div>악성 스파이웨어가 심어진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구글 등을 통해 <span class="word_dic en">APK</span>를 검색 및 다운로드 한 뒤 핸드폰 내부에서 실행시킨 이들이 스파이웨어에 감염된다. <br></div> <div>라고 합니다.</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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