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50131111011830




위 기사에 보면 아래 부분이 있습니다.
















"교통사고 환자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법을 만들었더니
 자동차 업계가 나서서 '우리가 살인 무기를 만들었느냐', 
'자동차 산업을 왜 망하게 만드느냐'고 따집니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이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운전자들이 
'운전을 못하게 만드는 법'이라고 자동차 업계의 이해를 대변하는데 나서고 있습니다
. 웃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진심 어이가 없네요. 게임을 차에 비교를 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게.얼마냐 우끼냐면. 저금만 생각해봐도 차는 실제 살인에 사용도 되고 사용자가 만드는 많은 문제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만들고 안전장치를 만들고 현행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역기능이 많이 있지만 순기능이 있기 때문에 살인기계라고 하지 않고 법규에 따르고 사용응 합니다.




그것처럼 게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잘못이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면 그 사용자가 문제 이지 게임이 문제 일까요?




만약 사용자가 문제가 있으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규를 재정해서 해당 문제를 못하게 하는게 맞는거고 봅니다.




그리고, 중독이 문제 이면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라 모든 류의 중독을 관리하면 되는 것이지. 그걸 게임이 4악 이다 하고 지정해서 업체에게 강제로 징수 하는게 어디서 합당한지를 모르겠네요.
중독이 문제이면 각종 중독이 문제라고 사회적으로 환기 시키고 자율적으로 중독을 줄이기 위해 각 회사가 노력 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 혜택을 주면서 자발적으로 나서게 만들면 많은 게임업체들도 자발적으로 나설 거라고 봅니다.
이미 자율적으로 중독 센터 운용하는데도 있다고 하니..




결론은 그냥 독일로 싹 진출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