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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ukushima_4476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458
    IP : 125.134.***.3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5/01 04:59:59
    http://todayhumor.com/?fukushima_4476 모바일
    후쿠시마 은폐 중(?)
    "재해에 따른 피난자 수"라는 플립이 비추어져임 아나운서가 "약 4만 8000명이 대피하고 있다, 그 중 약 4만명은 후쿠시마 현 쪽"라고 해설했는데 그 뒤 원전의 게임의 글씨도 입에 대지 않으며 그"4만명의 후쿠시마 현의 피난자"의 원인을 무시해 버린 것이다.

    얼마 전 원전 사고 사실을 제대로 다루던 건 보스테이나 TBS, 그것도 보도국이 만든 프로그램 정도잖아요.다른 민방도, NHK도 분명히 원전 사고를 피하고 있었다.(민방 관계자)

    말해 두지만, 이 원자력 발전 사고는 당사자인 요시다 마사오·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소장(당시)이 일단은 "동일본 괴멸을 각오했다"라고 회상했을 정도의 위기적인 상황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4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고향을 빼앗기고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그런 중대 사고를 텔레비전의 헤세이 되새김 기획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피하고 있는 것이다.이게 대체 왜인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계속 높아지는 촌탁, 그리고 원전광고 부활

    물론 그 이유 중 하나는 아베 정권에 대한 촌뜨기일 것이다.

    현재 아베 정권은 원전 피해자 지원 중단과 무리한 귀환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마치 사고가 없었던 것처럼 원전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다.또 도쿄올림픽을 내년으로 앞두고 원전사고의 영향이 없음을 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직접적인 현장 압력이란 없지만 국 상층부에는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안전을 과시할 필요가 있다.도와 달라는 압박감이 따르는 것 같아요.그 때문인지, 원자력 발전 사고를 클로즈 업 하려고 하면, 위에서부터 "풍평 피해를 조장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클레임이 붙는다.되돌아 보는 기획이라도 그런 분위기를 채웠다는 거죠.(전출민방 관계자)


    또 다른 매체들이 원전 사고를 거론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그것이 전력회사에 의한 미디어에의 "원자력 발전 광고"의 부활이다.

    사고 이전, 도쿄 전력을 비롯한 전력 각사나 그 사령탑·전력 사업 연합회(전사련)는 신문, 텔레비전, 주간지등의 매스컴에 광고를 대량 출고함으로써, 원전에 비판적인 논조를 봉쇄해 왔다.그러나 원전 사고가 터지자 안전신화를 만들어낸 언론, 그리고 광고에 출연했던 연예인과 학자들에게도 비판이 커지면서 전력회사의 광고는 한동안 잠잠해 보였다.

    그런데 사고에서 3,4년이 지났을 무렵부터 언론에서는 "원전 광고"가 완전히 부활더욱이 원전 재가동 정책을 밀어붙이고 아베 정권과 보조를 맞추도록 전력 업계는 광고비를 늘리고 다시 언론을 "돈"에서 담그고"원전 금기"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실제 전력업계의 광고선전비는 대체로 오른 편이다.닛케이 광고 연구소가 해마다 발행하는 『 유력 기업의 광고 선전비 』에 따르면 대형 전력 10개 가운데 도쿄 전력 홀딩스에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광고비는 하강 기조이지만 다른 9개는 전체적으로 상승세다.

    칸사이 전력, 큐슈 전력의 광고비는 3배 이상!광고)에서 언론이 다시
    예를 들어 간사이 전력은 미하마 오이, 다카하마의 3원자력 발전을 거느리지만 연간 광고비는 2015년도의 31억엔부터 다음 16년도에 92억엔으로 무려 3배증2017년 오이, 2018년 다카하마 재가동과 링크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카와우치 원자력 발전, 겐카이 원자력 발전을 가지는 큐슈 전력도 노골적이다.전문가들로부터 화산의 위험 등이 많이 지적되면서 2015년에 센다이 원전을 재가동하고 지난해는 겐카이 원자력 발전도 이어졌다.전후의 연간 광고비를 보면 2014년도에 12억엔이었던 것이 17억엔(2015년), 30억엔(2016년), 41억엔(2017년도)으로 3년에서 3배로 급증한.


    또, 하마오카 원전을 거느리고 중부 전력은 2014년도에 36억엔까지 떨어졌다가 2015년도는 76억엔으로 갑절 이상 끌어올리며 2016년도가 약 80억엔, 2017년도가 76억엔.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전의 2010년도(80억엔)과 같은 수준까지 광고비를 회복시킨 것을 의미하고 있다.

    외에도 동북 전력은 2016년도에 66억엔, 2017년도에 64억엔으로 2년 연속 60억엔 선을 기록(2010년도=85억엔), 츄우고쿠 전력은 2017년도에 35억엔(2010년도=42억엔), 시코쿠 전력은 2017년도에 24억엔(2010년도=30억엔)까지 상승했고 모두 후쿠시마 사고 이전 수준에 육박한다는 기세다.

    비공개 전사련이나 원자력발전환경정비기구(NUMO) 등 관련단체의 광고예산도 상당한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음은 틀림없다.사실 신문이나 잡지의 광고뿐만 아니라 조금 전부터는 텔레비전에서도 전사련의 광고가 극히 보편화되어 있다.

    이러한 "원자력 발전 광고절임"의 가운데, 미디어의 원자력 발전 사고 관련의 보도는 격감해, 원자력 발전 재가동에 대한 비판도 행해지지 않고, 그리고 이번과 같이 "헤세이의 끝"이라고 하는 큰 이벤트에서의 되돌아 봐 특번에서도, 원자력 발전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되어 버린 것이다.
     
    아마 오늘에서 내일까지 대량으로 유출되는 각 국의 "즉위 특번"이나 "헤세이 되돌아 보는 특번"에서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가 정면으로 다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베 정권에 대한 촌탁, 원자력 무라로 인한 대량의 광고 출고를 통해 언론은 다시 원전 안전 신화에 가담하고 원자력 무라와 일체화하고 있다.

    헤이세이의 최대 인재이기도 하고, 세계에서도 전대미문의 원전 사고를 헤이세이(平成)의 끝과 함께 '없었다'는 일이 되어 버리는 것일까.

    (편집부)

    최종 갱신:2019.04.30 


    https://lite-ra.com/i/2019/04/post-4690.html

    (일어 번역기 그대로 긁어옵니다 

    태양광 재생에너지 관련 가짜뉴스 배포 중인 

    우리나라 언론도 별반 다르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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