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발생기의 안전기준을 완화해달라고 한수원이 신청한 ‘한빛 3·4호기 원전 운영 변경허가’의 경우 6개월째 “심사가 진행 중”이라는 것 외에는<strong> 원안위가 지역민에게 설명한 내용은 전무</strong>하다.<br><br><strong>이 사안에 관심도가 높은 것은 설계 당시 8%로 제한했던 증기발생기 세관의 관막음 허용률을 18%로 상향 신청한 것이 받아들여질 경우 원전 가동시 안전성에 위협이 된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기 때문</strong>이다.
부자들에 빌붙는건 그렇다쳐도
핵문제는 실드쳐줄게 못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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