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산업통상위, 국회 등 방문, 예정지역 지정고시 해제 강력 촉구</strong></div> <div> </div> <div>27일 군민연대는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div> <div> </div> <div> 윤상직 장관의 면담과 함께 영덕핵발전소 규탄집회를 갖는다.</div> <div> </div> <div>이어 청와대에 호소문을 접수하고, 국회를 방문해</div> <div>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들과 강석호 의원을 면담하고 </div> <div>'영덕핵발전소 예정구역 지정고시 해제'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div> <div> </div> <div>군민연대는 "전 김병목 군수와 제 6대 영덕군의회는 </div> <div>영덕의 경제적 발전과 새로운 미래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div> <div>핵발전소 신규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해 영덕에 커다란 갈등과 고통을 안겼다"고...</div> <div> </div> <div>....</div> <div>군민연대는 "27일 산업부를 방문해 면담조차 거부한 사실에 항의하며</div> <div> 영덕군민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는 절차 보장을 요구하고 </div> <div>박근혜 대통령에게 영덕군민의 요구를 호소하며</div> <div> 영덕핵발전소 예정구역 지정고시 해제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div> <div> </div> <div> </div> <div>또 "아직까지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않는 강석호 국회의원에게</div> <div> 면담과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지역구 의원으로서</div> <div> 자신의 책무를 다하지 않고 지역의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것에....." </div>
부자들에 빌붙는건 그렇다쳐도
핵문제는 실드쳐줄게 못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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