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0140525004112sasiuiuos.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9981978k9IssjT3qVcV7KuzB2plslex6Q.jpg" width="623" height="344"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strong>☆広野の米 W杯で食べて <span style="color: #662500">☆ 히로노 쌀 월드컵에서 먹고 </span><br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yomiuri.co.jp/local/fukushima/news/20140523-OYTNT50399.html" target="_blank">http://www.yomiuri.co.jp/local/fukushima/news/20140523-OYTNT50399.html</a> </div> <div> </div> <div>인용 : </div> <div><br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事故で大半の住民が避難している広野町は２３日、</div> <div>来月開幕する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Ｗ杯）ブラジル大会に出場する日本代表の専属シェフ、</div> <div>西芳照さん（５２）に地元で収穫したコメ３０キロを贈った。 </div> <div><br /><span style="color: #662500">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로 대부분의 주민이 대피한 히로노 마치(원전20km위치)는 23 일 </span></div> <div><span style="color: #662500">다음달 개막하는 월드컵 (W 배) 브라질 대회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의 전속 요리사, </span></div> <div><span style="color: #662500">西芳照씨 (52 )에게 현지에서 수확한 쌀 30 ㎏을 전달했다. </span></div> <div> </div> <div>米国での事前合宿でおにぎりなどにして振る舞う予定といい、</div> <div>西さんは「選手たちにおいしいコメを食べてもらい、町の希望にもつながればいいですね」と話した。 </div> <div><br /><span style="color: #662500">미국에서의 사전 합숙때 주먹밥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span></div> <div><span style="color: #662500">西芳照 씨는 "선수들에게 맛있는 쌀을 먹여 마을의 희망에도 이어지면 좋겠네요"라고 말했다. </span></div> <div> </div> <div>町内には日本代表が合宿する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だったＪヴィレッジがあるが、</div> <div>現在は原発事故対応の作業拠点となっている。 </div> <div><br /><span style="color: #662500">동네에는 일본 대표가 합숙하는 교육 센터였던 J 빌리지가 있지만, </span></div> <div><span style="color: #662500">현재는 원전 사고 대응 활동의 거점이 되고 있다. </span></div> <div> </div> <div> : 인용 종료 </div> <div> </div> <div><br /><strong>☆ 축구 W 월드컵 일본 대표 선수들을 히로노 마치 쌀로 지원 (후쿠시마 14/05/23) </strong></div><iframe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KRU2TnYCOQM?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 <div><a target="_blank" href="http://youtu.be/KRU2TnYCOQM" target="_blank">http://youtu.be/KRU2TnYCOQM</a>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32147145&code=970203"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32147145&code=970203</a>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3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999808UYCvsWYOdlyii3Q4bDE.jpg" width="281" height="361"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중략></div></div> <div> </div> <div>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20여㎞ 떨어진 후쿠시마현 히로노마치(廣野町)의 한 농가에서 만난 <br />고하타 가쓰히로(木幡勝廣·70)는 “왜 귀환하지 않느냐”고 묻자 이렇게 되받았다. </div> <div> </div> <div>고하타는 차로 30분쯤 떨어진 이와키(磐城)시의 임대주택에 부인과 살면서 1주일에 4~5번씩 히로노의 집에 들른다. <br />텃밭 일부에 설치한 비닐하우스에 무, 콩 등 채소를 재배해 먹는다. 방사능에 오염된 흙을 걷어낸 뒤 새로 흙을 깔고 </div> <div>최대한 신경써 재배했지만 양심상 내다팔 자신은 없다. 쌀농사도 진즉에 그만뒀다. <br />세슘 허용치가 ㎏당 100베크렐(㏃) 이하면 농산물을 출하해도 된다는 정부의 설명을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font color="#953734">“세슘이 100㏃ 나오면 안되고 90㏃ 나오면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br />젊은 사람들은 부모가 지은 쌀도 안 먹는 판인데 농사를 지을 수 있겠어?”</font></div> <div> </div> <div><중략><br /></div> <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