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산지 43년, 제가 선택한 건 아니지만 제 부모형제 고생해서 그냥저냥 살만한데.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런 한심한 정권을 만나,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하고 미래가 불투명하니 너무 억울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라가 여럿으로 갈려 당쟁한다던 그 시절이 몇백년 전인줄만 알았는데.</span></div> <div><br></div> <div>지금 이 시대에도 그걸 배우지 못하고 싸우고 있고, 똑같은 잘못을 하고 있는 이 시대 우리가 불쌍하고 </div> <div><br></div> <div>그동안 고생한 평범한 월급쟁이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div> <div><br></div> <div>정말 세금 내기 싫고</div> <div><br></div> <div> 이상한 생각과 행동으로 점철하는 그런 정치하는 인간들 귓방망이 아주 많이 때려주고 싶어요</div> <div><br></div> <div>많이 때려주고 싶어요</div> <div><br></div> <div> 동대문가서 원피스에 브로치에 ........... 샀다는 그분과 청와대....</div> <div><br></div> <div>진심 한두어시간 욕해주고 아주 뭐뭐 하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저도 지랄 좀 하고 싶네요.</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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