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손석희) (참여정부를 비판하는 것에 대하여) 한나라당이 여당일 때에도 비슷하지 않았나요,</div> <div><strong>한나라당은 새롭게 거듭나는 정당이 될거고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strong><br>(손석희) 하지만 유권자들은 과거를 보고 판단할 텐데요?<br><strong><u>지금 저하고 싸움하자는 거예요?</u></strong><br>(손석희)그렇진 않습니다. 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br>>> 2004.04. 손석희 시선집중 라디오 방송 </div> <div> </div> <div>(노무현 대통령) 경제파탄,민생도탄을 주장하시는데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br><strong><u>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u></strong><br>>> 2005년 노무현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대표 회담</div> <div> </div> <div>(이명박)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 세계 10대 배출국입니다.. </div> <div>어떻게 하면 낮춰갈 수 있겠습니까,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맞춰나갈 수 있겠습니까<br><strong>굉장히 준비를 <u>잘 해서 </u>배기가스 라든가<u> 이런 것이 </u>조정이 될 수 있도록 </strong></div> <div><strong><u>어떤</u> 법적인 조치를 하든지, 이런 것에 대해 커다란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정부가 유도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strong></div> <div><strong><u>'이산화가스'와 '산소가스'를 </u>배출하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strong><br>(이명박) 그냥 기업이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는 것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요. </div> <div>근본적인 대책이 없으면 정부가 할 역할은 무엇이고 기업이 할 역할은 무엇인지 견해를 내주십시오<br><strong>이산화가스, 탄소를 배출하는 것을 기업 쪽에서는 <u>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이것이 둘이 같이 가야</u>하지 않겠어요.</strong><br>>> 2007.07.21.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토론회</div> <div> </div> <div><strong>복지에는 돈이 필요하고 돈이 많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이지만, </strong></div> <div><u><strong>나는 왜 모든 것을 돈으로만 보고 생각하는</strong><strong>지 안타깝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사회적 관심이다. </strong></u></div> <div><strong>여러분처럼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게 먼저이고, 그 다음에 말만 하는 게 </strong><strong>아니라 </strong></div> <div><strong>상황과 능력에 맞게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strong></div> <div><u>(국가예산배정을 떠나서)<strong> 자발적으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만들고, </strong></u></div> <div><strong>그것이 </strong><strong>쌓여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strong><br>(기자) 질문공세<br><strong>인사만 드리고 지나갑니다. 오늘 행사에는 관심도 없으시고...</strong><br>(기자) 복지를 돈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br><strong><u>한국말 못 알아들으세요?</u></strong><br>>> 2011.01.23. 근혜천사 주최 사랑의 바자회</div> <div> </div> <div><strong><u>병 걸리셨어요?</u> 여기서는 정치 얘기 그만하고 중요한 고용과 복지 얘기를 좀 하죠.</strong><br>>> 2011.09.07. 인천고용센터 방문 중</div> <div> </div> <div><strong><u>바쁜 벌꿀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u>.</strong><br>>> 2012.01.02. 힐링캠프 출연</div> <div> </div> <div>(기자) 환갑을 축하드립니다.<br><strong>감사하다. 어떻게 그렇게 또 소문이 나가지고 기자들까지</strong></div> <div>(회의중)<br><strong>(진영아 공천위원도)할말이 있겠지만 자진해서 당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고 했다. </strong></div> <div><strong>사</strong><strong>퇴했는데 <u>자꾸 토를 달고 이런거는 </u>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u>이걸로 마무리가 됐다.</u></strong><br>>> 2012.02.02.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div> <div> </div> <div>(박지만 부인 서향희 저축은행사태 연루 및 홍콩출국 도주 의혹 제기)<br><strong>너무 관심을 받게 해 올케에게 미안하다. <u>알아보니 검찰에서 문제가 될 게 없다 한다</u>.</strong><br>>> 2012.07.24. 새누리당 경선후보 합동토론회</div> <div> </div> <div>(인혁당 판결은 1975년에는 사형, 2007년에는 무죄확정.. 즉, 무죄로 판결났음)<br>(손석희) 인혁당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으십니까<br><strong><u>민혁당(인혁당을 잘못말한것)은 대법원의 판결이 두가지로 나오지 않았느냐 </u></strong></div> <div><strong><u>그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u></strong><br>>> 2012.09.10.</div> <div> </div> <div><strong>법원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strong></div> <div><strong><u>강압이 있었다고 보기 인정하기 어렵다는 법원의 결론</u>을 말씀드린것이다. </strong></div> <div>(잠시 보고를 받은 뒤) </div> <div><strong><u>내가 강압이 없었다고 했나 잘못 말한것 같다.</u> </strong></div> <div><strong>연합뉴스에 보면 강압에 의해 주식 증여의 의사표시를 했음이 인정된다고 재판부가 얘기를 했다. </strong></div> <div><strong>다만 강박의 정도가 김지태씨 스스로 의사결증을 할 여지를 완전히 박탈할 만큼 </strong></div> <div><strong>증여행위를 아예 무효로 할 정도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기사에 나와있다.</strong><br>>> 2012.10.21. 정수장학회 관련 기자회견 질의응답</div> <div><br><strong><u>저는 오늘로 지난 15년 동안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눠왔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u></strong></div> <div><strong><u>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부분 다시 하겠습니다.</u> 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 </strong></div> <div><strong>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저의 정치 여정을 마감하려고 합니다.</strong><br>>> 2012.11.25. 대선후보 등록 기자회견</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u>이 군생활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u></strong><br>>> 2013.12.24. 12사단 신병교육대대 방문</div> <div> </div> <div>(오바마) Poor President Park doesn't remember what the other question was<br>(불쌍한 박 대통령, 다른 질문이 뭔지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div> <div>(통역) 질문이 오래되어서 기억을 못하시진 않을까 싶네요</div> <div><u><strong>그 까 저기 어..그 아휴.. 너무 말씀을 오래 하셔갖구 </strong><strong>하하.. </strong></u></div> <div><strong><u>질문이 그러니깐 그..저 핵실험을 강행했을때, </u></strong></div> <div><strong><u>어떤 조치가 인제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 질문하신걸로 기억을 합니다. </u></strong></div> <div><strong><u>이번에 인제 만약에 이런 결정적인 이런 그..</u></strong></div> <div><strong><u>그 상황에서 어 중국이 어.. 북한에 어떤 더욱 정말 그 결코 이런것을 용납할 수 없도..</u></strong></div> <div><strong><u>용납되지 않도록 어떤 강한 조치를 어 그 해주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u></strong></div> <div>>> 2014.04.25. 한미정상 기자회견</div> <div> </div> <div><strong><u>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가지는 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되서 그것이 하나</u></strong></div> <div><strong><u>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그렇게 위로 받을 수 있다. </u></strong></div> <div><strong><u>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다.</u></strong><br>>> 2014.05.16. 세월호 유가족 면담</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u>간첩도 그렇고 국민이 대게 신고를 했듯이 우리 국민들 모두가 정부부터 해가지고 안전을 같이 지키자는 그런 의식을 가</u></strong></div> <div><strong><u>지고 신고 열심히 하고..</u></strong><br>>> 2015.04.15. 세월호 1주기 현안점검회의</div> <div> </div> <div><strong><u>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u></strong><br>>> 2015.05.05. 어린이날의 꿈나들이 낙도 어린이 초청 행사 </div> <div> </div> <div><strong><u>우리의 핵심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u></strong></div> <div><strong><u>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u></strong><br>>> 2015.05.12. 국무회의</div> <div> </div> <div><strong><u>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다시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분들도 우리가 정성을 다하면 된다는 얘기죠</u></strong><br>>> 2015.06.05. 국립의료원 방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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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해 동안의 뉴스기사들을 찾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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