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에서 보다싶이 저는 11일차 입니다. <div>매일방문은 잘못하고 간혹 주 2~3회.. </div> <div><br></div> <div>이번 SLR 사태 이후에 너무 보기 좋아. </div> <div>이런데면 나도 활동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일단 SCV 의견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div> <div>모르는애가 말하지말고 구석에 있어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div> <div><br></div> <div>그래도 글을 쓴이상 한마디 해보자면.</div> <div><br></div> <div>현재 말씀하신글이 정확히 판단이 다 서는게 가능한글인지 부터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저는 바보님이 말씀 하시는 부분의 추후처리나 최종결정에 관한 내용이 부족하다고 ( 제개인적으로는 )</div> <div>생각했고. </div> <div><br></div> <div>그래서 SCV의 반성여부, 재발방지라든지 그런 대책수립한 내용을 보고 결정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일단 최종적으로 다 보고 그 등재글을 통해 최종판단을 한다던지.</div> <div>(저도 그전에 SCV 오면 탈퇴 할래요 하는분에 대해 의견은 이해하지만 행동에선 반대 합니다 ) </div> <div><br></div> <div>그런식으로 해서 정해야할 사항이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쉽게 말해 지금은 의견은 말하되 그게 최종의견이라기 보다 지금 현재의 검토적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러므로 너무 뜨거워지지 말고 일단 들어보자는 자세로 본다음 </div> <div>끝까지 모두가 보기에 아니라면 그때 반대를 하거나 제2의 대책을 수립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 그전에 SCV를 쓰지 않고도 3~5년 이상의 유지가 가능한 대책이라면. 저도 그 대책을 쓰는것에 동의 합니다 ) </div> <div><br></div> <div><br></div>
출처 |
그냥 신입이라 잘못알고 있는건 말씀 주시면 알아듣고 시정하겠습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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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do / Love Killer " - Initial D 2nd Stage vs LanEvo.4 (CN9A) Theme songs
" Blue Roses / Roppongi Carillon " 
- BBB / Dance Panic! Presents Euro Panic! Vol.4 Track.3 - Victer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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