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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4양현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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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879668
    작성자 : No.54양현종
    추천 : 16
    조회수 : 567
    IP : 165.132.***.67
    댓글 : 83개
    등록시간 : 2015/05/30 22:41:45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9668 모바일
    [도와주세요] 어제 합정역의 막돼먹은 직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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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이 글의 당사자와는 건너건너 아는 관계로 일면식도 없습니다만,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퍼왔습니다.</div> <div>간단하게 줄여서 말씀드리자면, 당사자이신 분은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장애인이시고,</div> <div>합정역 직원들로부터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자주 이용하시는 역이기 때문에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네요.</div> <div>다른 인간에게 이런 짓거리를 퍼부을 수 있는 것들이라면, </div> <div>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에서는 자유롭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일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div> <div>많이 알려주시고, 공유해 주세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래는 글의 본문입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hr></div> <div><br></div> <div><br></div>이 글을 쓰고 있는 아직도 머리가 멍하고 어제 일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div>저는 어제 저녁 6시 16분경 2호선 합정역에서 당산 방면 차를 타기 위해 합정역에 전화해 안전발판을 요청했습니다.</div> <div>안전발판을 요청하여 7-1칸에서 만나기로 하고 당산 방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내려갔습니다.</div> <div>그런데 내려가니 퇴근길의 사람들이 승강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고, 저는 역직원이나 공익요원을 찾지 못 했습니다.</div> <div>인파를 헤치고 2-2칸까지 쭉 거슬러 내려가는데 갑자기 누가 제 앞을 막아서더라구요.</div> <div><br></div> <div>"그거 불지 마세요"<br>저는 갑자기 일어난 일에 깜짝 놀랐고, 네?하고 반문했습니다.<br>"그거 불지 마시라구요"</div> <div><br>제가 휠체어용 경적 대신 사용하고 있는 장난감나팔-조금 큰 호루라기?-를 가리키며 말하는 것이었습니다.<br>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지하철역 승강장은 시끄럽고 사람이 많이 오가다 보니 휠체어 경적은 들리지도 않습니다.</div> <div>저는 발성이 약하고, 목 근육이 약해서 오래 말하면 목을 가누기가 힘들어지기에 사람들에게 일일히 비켜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div> <div>장난감 나팔은 제가 선택한 저의 보조기구였던 것입니다.<br>"왜 사용하지 말라는 건가요?"<br>"시끄럽게 하지 마시고 조용히 하세요. 소란피우고 계시잖아요 지금."<br>"아니 안전발판만 가져오시면 될 문제를 왜 저한테 이러세요?"<br>저는 이들이 지하철 보안관인줄 몰랐고, 안전발판을 설치하러 나온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복장이 흡사하니까요..</div> <div><br>"조용히 하시고 그거 불지 마세요.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고 있잖아요 지금"<br>"장애인차별금지법에 의해 장애인의 보조기구 사용을 정당한 사유없이 제한할 수 없습니다. </div> <div>저는 목근육이 약해 말을 오래 하기 어렵고 시각장애가 있어 인파가 많은 곳에서 위험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입니다."</div> <div>"그럼 직원들한테 부탁해서 도와달라고 하면 되지 왜 그걸 붑니까"<br>"합정역에 전화해서 요청했는데 엇갈렸고 혼자 이동할 수밖에 없었어요. </div> <div>그리고 뭐 요청한다고 항상 해주도 않고 안전발판 설치해달라고 하면 딱 그것만 해주지 동행안내는 요청해도 잘 안해줘요"<br>"그러니까 직원 도움 청했으면 될 일을"<br>"직원 못 만났구요, 저 혼자 이동하면서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기 위해 사용한 보조기구이고, 공공장소 소음제한 데시벨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div> <div>보조기구 사용을 제한하실 수 없고, 제한하려면 법적근거를 대시든지 영장을 가져오세요."<br>"지금 제한하는 게 아니라 부탁하고 있는 거잖아요"<br>"아. 네 그럼 그 부탁 거부하겠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러고는 저는 휠체어를 이동해 차량에 탑승하려고 했습니다. </div> <div>그랬더니 이 보안관들이 휠체어 사이에 발을 밀어넣어 껴넣고는 "아프잖아요 발 밟지마세요" 라며 막아서더군요.<br>"철도안전법을 위반했다"며 지하철을 못 타게 하더니 철도안전법 위반, 지하철보안관 지시위반이라고 지하철 못 태운다고 하더군요.</div> <div><br>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장애인인데 여기 합정역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들이 장애인보조기구 사용을 못 하게 하고 </div> <div>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반하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요.<br>잠시 뒤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에 상황설명을 했고 지하철보안관들도 상황설명을 했구요. </div> <div>거짓말로 일관하더군요. 저를 보호해주려고 도와주려고 했는데 제가 막무가내였다고요.</div> <div><br>경찰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저는 듣지 못했습니다. 못 듣게 하더군요) 제가 철도안전법 위반을 한 게 맞고 지하철 탈 수 없다고, </div> <div>위로 올라가서 조사받자면서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저는 신분증 없다, 조사 받아야 할 이유 없다라고 거부했고요.<br>그랬더니 저에게 "자기법만 장애인법만 주장하지 마시고 다른 법도 좀 지켜라" </div> <div>"자기식대로 자기 맘에 드는 법만 주장하지 마라"고 하며 강제퇴거를 시키려 합니다.</div> <div><br>그러면서 "장애인차별 그러는데 그렇게 큰소리 내면 승객들 놀라지 않겠냐. 저 중에도 장애인 있을 수 있다. </div> <div>심장 안 좋은 사람 당신 때문에 놀라서 심장마비 오면 어떡할거냐. 당신이 죽이는거다" 라고 말하며 </div> <div>"자기법만 주장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구요..<br>회의에 늦을 것 같고, 보내줄 것 같지는 않고, 몸은 안 좋고..</div> <div><br>안전발판 없이라도 지하철 탑승하려 하니 못 타게 하고, 합정역에 다시 전화해 공익요원 내려왔는데도 못 타게 하더군요.<br>몸이 안 좋아서 빨리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해도 못 가게 했고, 전동휠체어를 뒤에서 잡아당겼습니다. </div> <div>한 번은 전동휠체어를 맘대로 조정하여 갑자기 뒤로 움직이면서 몸이 앞으로 쏠려 떨어졌고 바로 일어나지 못하자 </div> <div>몸이 심하게 경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저들은 일으켜 주려고는 하지 않고 </div> <div><br></div> <div>"발작하는 거 아냐? 119 불러 그냥" 하더군요. 경직과 발작은 다른거고 엄연히 본인들이 갑자기 휠체어를 움직여서 생긴 일인데 말이죠.. </div> <div>모욕감에 눈물이 나려 하더군요. 언제까지나 그러고 있을 수 없어 여러 사람들에게 전화를 시도하다 </div> <div>응급안전알림이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마포IL센터에 전화를 걸어 국장님께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div> <div>경찰과도 통화를 했는데 계속 자기네는 도와주려 했는데 제가 막무가내였다는 거짓말을 하더군요.<br>한참 국장님과 통화한 끝에 저를 보내주기로 얘기가 됩니다.<br>이 때에도 끝까지 트집을 잡더군요.</div> <div><br>"이 시간에는 지하철 안에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타려고 그러냐. 가다가 발작하면 어떡하냐. 사람 많은데 타면 더 위험하지 않겠냐" </div> <div><br></div> <div>그러니 위에서 천천히 조사받고 가란 겁니다...<br>필요없다고 했습니다. 모욕감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욕지기가 일었습니다.<br>마치 제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는 식의 말투..<br>안전발판이 설치되고 탑승하는데도 제 뒤에 대고 "그거 이제 불지 마세요!"</div> <div><br>이때가 저녁 7시 7분 경이었습니다. 무려 한 시간을 역에서 소비한 것이었죠.. </div> <div>차가 출발하고도 안심이 되지 않아 기자단분들에게 톡을 했고 기자단 친구가 마중을 나와줬습니다.그렇게 상황은 일단락 되었습니다.<br>무서웠고 화가 났고 무력했고.. 슬펐습니다.<br>제 몸을 보호하기 위해 호루라기를 분 게 철도안전법 위반이라니..합정역은 집근처이고 매일 최소 한 번 이상 이용하는 역입니다. </div> <div>앞으로도 제가 합정역을 계속 이용하는 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고, 그 때는 강제퇴거, 체포, 연행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div> <div>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활동보조 사각지대와, 이동권 사각지대에서 제 나름으로 제 몸을 보호해 온 것 뿐입니다.<br>저는 그간 철도를 이용해오면서 여러 일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div> <div>'지나갈게요, 길 좀 비켜주세요' 라는 말 앞에 쏟아져나오는 욕설, 성희롱, '비도 오는데 왜 나와서..' 같은 말들.. </div> <div>합정역에서는 합정역은 안전발판이 필요 없는 역이라고 말합니다. </div> <div><br></div> <div>그러나 승하차 때마다 단차와 폭 때문에 몸이 덜컹하며 부딪치며 내리거나, 틈 사이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div> <div>이런 상황들마다 지하철보안관, 역 직원, 공익요원이 도와준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div> <div>오로지 자력으로 신고하고 도움을 청했고, 스크린도어가 닫힌다며 경고음으로 위협할 때 제 몸으로 닫히는 열차문을 막아서며 </div> <div>휠체어를 내려준 것은 다른 승객들이었고 시민들이었습니다. 공공이 지켜줘야 할 안전의 부재에서 저는 혼자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쳤습니다.<br>그리고 이젠 그 발버둥마저 '철도안전법 위반' 이라는 죄목하에 처벌될 위기에 있습니다.저는, 그저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div> <div><br>휠체어의 경적을 아무리 울려도 자기가 부딪쳐놓고 욕을 하는 사람들, </div> <div>제 발쯤은 제 손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밟고 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제 몸을 보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div> <div>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제 몸을 지키고자 한 게 잘못인가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을 요구한 것이 잘못인가요?</div> <div><br>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br>저는 서울시의 한 시민이며, 대중교통을 사용해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가 있습니다. </div> <div>제가 지하철과 승강장에서 성희롱, 성추행을 당할 때 그 어디에도 없던 지하철보안관이, </div> <div>휠체어가 틈 사이에 빠져 열차가 출발하겠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div> <div>문이 닫히고 문 사이에서 짜부려져 들어갈 때 그 어디에도 없던 지하철 보안관이, </div> <div>'안전'이라는 이름으로 제 권리를 제한하고 처벌하겠다고 한다면, </div> <div>저의 권리는 권리가 아니라고, 저의 안전은 안전도 아니라고, 저의 목숨은 목숨도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렇습니까, 정녕?아직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br>그저 '테러'라고 밖에 할 수 없을만한 이 일련의 일들이 무서울 뿐입니다...<br>방법을 함께 찾아나가야겠지요..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iv> <div>이것은 말도 안 되는 부당한 억압이며, 장애인차별이라는 것을, 함께 알려나가고 싸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함께 해주세요..<br>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출처 https://www.facebook.com/hansaegang/posts/833687966707783?fref=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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