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쓴 분들은 진심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여시 강점기 시절 일반 이용자들을 여혐 프레임을 덮어씌우고 1베충으로 몰아 쫒아낼 때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동조한 적이 없었을까? </span>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니면 방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옹호를 해준 적이 있었을까?</span> <div>설사 진짜 1베충이라도 쫒아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진짜 쿨병 중증 환자일까?</div> <div><br></div> <div>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div> <div><br></div> <div>혼란스럽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