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글을 좀 읽어보고 비공감을 주셨으면 하는데 대부분 글을 읽기도 전에 어떤 이유로 비공감 사유를 적어볼까 궁리만 하는거 같아요...</div> <div>그래서 분명 게시판 성격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 지키라고 그게 비공감 사유라는 글들이 대부분이고요.</div> <div>물론 그중엔<font> <font size="3">(어? 게시판 성격맞지않나요? 추천10 비공감0)</font></font> 인경우도 있습니다.</div> <div>비록 모니터상의 인연이지만 그런식으로 우선비공사유(비공식적악플)을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않았으면 좋겠네요.</div> <div>작성자가 여러분처럼 머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눈이 안달린것도 아니고 연령층이 다양한만큼 학생부터 아버지뻘까지 있는데</div> <div>그런사람들이 과연 못배워서, 생각을 못해서 게시판을 지키지 못했을까요?</div> <div>분명히 그 게시판에 쓴 이유가 있을 거고 </div> <div>무조건 적인 비공감사유찾아나서기에 혈안이 되지 마세요</div> <div><font size="5">한번씩 분명 A를 말했는데 댓글엔 왜 본문이 B이냐 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font></div> <div>그렇게 되면 남들이 보기에 난독증 증상으로 밖에 안보여요.</div> <div> </div> <div>이 글 역시 고민게시판으로 써야해서 비공감입니다. 이런 사람들 있을거같은데</div> <div>여긴 <font size="7"><strong>자유게시판</strong></font>입니다.</div> <div><font size="7"><strong>Free Free Free</strong></font></div> <div><font size="7"><strong>자유 자유 자유</strong></font></div> <div><font size="5">3번 언급했습니다.</font></div> <div>이래도 무조건적인 비공사유를 찾아나설려고 게시판 지키라는 분들 계시면 그분은 한글을,.,, 영어 Free까지 썻는데 영어도....</div> <div>중국어나 일본어, 아랍어, 불어밖에 못하시면 뭐 할말은없는데 . 댓글도 그럼 한글이나 영어로 달지마세요.</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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