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그냥 여시 차단 하고 병먹금 시키자고 <div>리플 쓰면 비공 어마무시하게 받고 </div> <div>깔끔 하게 무시해버리고 저쪽이 관심끌려고 관종짓 하는 순간 노려서 </div> <div>걍 신고해 버리자고 하는글에 일베 라는 단어를 써서 그런가... 비공 받고..</div> <div><br></div> <div>아재들 친목 활동 하는거 눈에 뗘서 거기에 아재들 친목 행위 하지 말라고 쓴소리 했다고 비공 테러 받고..</div> <div>뭐 이건.. 똑같은 신입 오유 회원인데 왜 차별하려고 하냐.. 다른 신입 회원처럼 차라리 쓴소리 하자 라고 말했지만..</div> <div>스르륵 아재들이니깐 차별대우 해야 한다는 말듣고 벙쪄서 할말을 잃었고.</div> <div><br></div> <div>내가 있을곳이 아닌가보다 싶어서 리플 지우고 베스트 베오베 글들 지우고 걍 탈퇴할 준비하다가..</div> <div>에씨 그냥 신경끄고 눈팅이나 하자 하고 그냥 지켜 보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이리 터지네..</div> <div><br></div> <div>하.... 걍 갸네들 하는짓이 딱봐도 일베라니깐.... 우린 일베 방충망 그대로 여시에 가져다 대면 된다니깐...</div> <div>결국 평화롭게 해결 하려다가 이리 뒤통수를 맏네...</div> <div><br></div> <div>화딱지 나긴 하지만 이번일로 운영자가 제대로 맘먹고 일베와 동급 선언좀 해줬음 좋겠다는 바람이 좀 있지만...</div> <div>하... 진짜 성자 수준의 운영자 마음씨를 보자면 그래도 착한 여시유져들도 있는데 너무 가혹하다며 어떻게든 풀려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도 있고..</div> <div><br></div> <div>아 진짜 도데체 뭐부터 잘못된건지...</div> <div>남한테 엄한 잣대를 대기위해서는 자신한테 더 엄한 잣대를 대야 한다고 보는데...</div> <div>다들 자기 자신들한테는 관대하려하고..</div> <div><br></div> <div>후.. 사실 비공 겁나게 받았을때... 나도 아집에 쌓여 잘못 보는게 아니였을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div> <div>이런일이 터지니 내가 잘못 된게 아니였구나 라는 반가운 생각과 피해를 당한 바보님은 얼마나 지금 자책감에 후회 하고 있을까 걱정이 드는 가운데..</div> <div>이런 생각이 든다는거에 미안함을 느껴서 잠도 못이루고 있네요.</div> <div><br></div> <div>이글을 쓴 이유가... 반대 받아 보류로 가든 뭘하든 말하고 잠들고 싶네요.</div> <div>답답한 새벽이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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