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우리가 해야할건 진정하는게 아닙니다. 이 분노를 목적으로 가지고 바른 방향으로 표출하는 겁니다.</div> <div>그리고 그 첫번째는 여시차단의 공식화입니다.</div>TF팀 최소7명 운영한게 사실이고 그 대상은? 오유인게 거의 확실시 됩니다. <div>이런 여론조작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공식적 차단이 필요합니다. 베충이도 통진당도 국정원도 했는데 이번이 예외는 아닙니다.</div> <div>하물며 저런 같잖은 변명문을 자기들만 볼수있는 카페에다가 올려둔 행위는 오유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div> <div><br></div> <div>두번째로 차단제도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div> <div>이번 사건이 터지고 별거 아닌일로 소신을 조금 말한것만 가지고도 여혐,베충이로 마녀사냥 당했다는 유저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div> <div>최근 몇년간 여시 유저들에게 마녀사냥 당한 오유 유저들을 모두 구제할수 없지만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제도가 개선되어야합니다.</div> <div>여러가지 조치가 수반되어야 하겠지만 여시 차단을 공식화 한것만으로도 여혐,베충이 마녀사냥이 어느정도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div> <div>어짜피 여시 차단을 공식화해도 다 걸러낼수도 없지만 과거와 달리 자기들이 자중은 할거라 예상됩니다.</div> <div>왜냐하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까지 오유에서 마녀사냥이 벌어진건 여시와 오유도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여시의 마녀사냥 문화를 오유에 적용해왔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부 유저들의 책임이 있으니까.. 차단 공식화해서 구분해주면 분명 자중할꺼라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3999996185303px;font-size:9pt;">여시에게 너무 매정한것 같다고요?</span><span style="line-height:14.3999996185303px;font-size:9pt;"> 하지만 </span>그 마녀사냥의 주체가 누구였는지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div> <div>또한 여론조작에 너무 취약한 구조적문제도 유저들의 논의를 통해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지금까지 오유가 너무 참아왔던거고 이건 너무 당연한 조치들입니다. </div> <div>단호한 대처를 통해 올바른 선례를 확보해야합니다. </div> <div>지금까지 너무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온건한 대처가 여시 운영진들의 이런 태도를 만들었다고 봅니다.</div> <div>오유를 만만하게 보는것 말이죠. 그러니 되지도 않는 주작을 무려 5번이나 하면서 오유를 기만하려고 한겁니다.</div> <div>백번 말하는것보다 한번의 바른 행동과 선례를 만드는 것을 통해 더 다수에게 훨씬더 효과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