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전쟁꿈이라기보단 핵?같은거에 일방적으로 당하는꿈입니다.(너무나도생생햇어요)

꿈에서 첫 장면은 제가 지인집(친척인지는잘모르겟음)에 간후 2층으로 올라가는대서부터 시작합니다.

2층창문에서 밖을보는대 맑은날씨에 천둥구름이 있는겁니다 구름에서 전기가 막지지직 거리고 한곳에 몰려있엇습니다.

그걸보고 아 저기는 번개좀 치겟구나 이런생각으로 보고있엇는대 구름들이 빨게지더니 한지점에 떨어지더니 버섯구름이 일어나는겁니다.

폭발이후 후폭풍이라하나요 바람으로인해 폭발지점과 가까운건물들은 무너지고 경차들은 날라가는겁니다 그래서 여기에있으면 다죽겟다는 생각에 지인들과 도망치려는대 타고왔던 차는 날라간이후고 도망 갈방법을 찾는대 큰트럭이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이 트럭은 너무크고 둔할것같다고 말했지만 타고 갈 차는 트럭밖에없어 트럭을타고 어디론가 향했습니다.

신기하게 도망가는동안 사람은 한명도 보지못했습니다.
도망가면서 생각한게 산쪽으로 도망가면되겠다는거였습니다 왜냐면 미사일같은걸 도시쪽에쏘지 산에쏘지는않을것같아서였습니다 

그렇게 차를타고가는도중 한번더 폭발이 일어나는대 그타이밍에 구조물을지나는 상태라 죽지는않았지만 틈새로들어오는 열기?같은거에 턱부분에 화상같은걸 입은상태로 어느마을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도 사람은없엇고 산위로 올라가는도중 또다시 폭발로인해 트럭이 엎어지고 걸어가야되는 상황이됬습니다

사람의힘으로 넘어진 트럭을 세울순없기에 걸어가는도중 소 막 이보여 그쪽으로 갓더니 소는 한마리없고 있던흔적만있어 지나처서 위쪽으로 올라가 풍경을보는대 폭발 흔적같은게 안보이니 안심이되더니 그대로 잠에서 깻습니다.

깬직후 순간 실제상황인줄알앗던만큼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시답지않은 얘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