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문득  뉴스검색하다가  브랜드편의점과
점장과의  불공정거래를보고  느낀건데요  
 
편의정같은경우  개업할때  보통  브랜드에서  많이  하잖오요
근데  편의점본사에서  때는게  정말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알바시급이  적은건가  하는생각이  들고  그래서 
어떻게하면  편의정 장사가  잘될까를  생각해봤습니다


첫째  브랜드말고  개인을해야한다 고  생각이듭니다
브랜드하면  이미지도  좋고 장사가  잘될꺼 같지만  본사에서  때는게
너무  살인적이라  그냥  개인나을드해요  
물건구비부터
진열까지  다해야하지만  그래야  보람도  느끼고  어떻게하면  
장사가잘될까하는  생각을  많이  할꺼같아요 
그리고개인이해야 자기가하고싶은일을  해볼수가있죠  
브랜드라면해보고싶지만  반대를  많이  할꺼같으니깐

두번째  개인이라면  자기상품을  개발해본다
즉  즉석요리식품을  만드는거죠 이건  법적인  문제가  있을듯
하지만  미니xx같은경우는  상품을받아서  조리를하니  
가능성을  있을듯합니다  예를들어 저칼로리  버거
유기농샌드위치등  만들수있을드하네요  

세번째 브랜드파워에서  밀리지않는가격  특히  브랜드를  많이
가는이유가 1+1 1+2행사나 멤버쉽할인인데요  
거의15프로이상  할인을때리죠
그렇다면  할인이랑 덤이  문제인데
솔직히  할인이라는게  각자통신사에서  포인드깐다지만
그포인트1년에  다못쓰잖아요

그냥무제한이라  치는거니깐  상시15프로할인이죠
이건  음식같은건  자기가  발주하면  15프로의  할인은
가게에서  만드는거니깐  가능할꺼라고  생각이들고
공산품  음료수 과자  이런거 냉동식품  이런건
고객할인제도가  괜찮을꺼같네요 
 즉자기 가게에서만  할인을  주는거죠
솔직히  편의점이라는게  슈퍼보다  비싸잖아요  다만 24시간이라는
편의성과  가깝다는점이라서  그렇지
할인율을  적당히  조절해서  슈퍼보다는비싸게 
브랜드편의정이랑은 비슷하게
정도만  유지시킬정도?  만해도  될꺼같지않나요?